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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덥더랑"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도심 공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옷을 입은 백예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길을 끄는 점의 그의 문신. 오른팔에 커다란 용문신이 새겨져 있고, 왼팔에는 꽃과 나비가 가득하다. 어깨에도 문신이 새겨져 있어, 타투에 대한 그의 애정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