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작이긴한데...,블랙핑크급으로 거대해지면 음반 활동하는게 오히려 돈을 많이 못벌고 오히려 헤메코,서포트하는 엄청난 팀원이 동원되는 비용발생으로 돈만 많이 깨지나봄, 걍 화보찍고 얼굴만 가끔 비춰주는게 앉아서 돈버는수준이되었음.
연습생<<<무명아이돌<<인기아이돌<<<<슈퍼셀럽.. 고로 그냥 아이돌이 아닌 세계적 셀럽이 되버려 음반내고 아이돌활동하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셈;; 그래서 컴백을 늦게 하는게 재정적으론 좋긴함.. 음방뛰어봐야 출연료는 스테프들 점심값도 안나온다는데 저 어마무시한 몸값들 움직이게 하는 비용은 어마어마하니, 제대로 컴백하고 월드투어 미친듯이 뛰고 몇년 쉬며 셀럽 활동만 하고 이렇게 반복하는듯..
그래서 1년에 다른 아이돌 2~3번 컴백할 때 1번씩만 컴백을 해왔죠. 근데 이번은 좀 다르다고 느낌. 뭔가 회사내부에 사정이 생긴듯. 막말로 공백기가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팬들의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고, 탈덕하는 팬까지 나옴. 예전엔 글로벌 인기에서 트와이스를 압도하고 독보적인 걸그룹 1위였는데 이젠 수치상으로 트와이스에게 밀렸음
게다가 막상 컴백을 했을때 '와 역시 블랙핑크!' 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 그 '애타는 전략'이란게 오히려 양날의 검처럼 돌아오게 됨. 그 아무리 독보적인 걸그룹도 지나치게 공백기가 길어지는건 결코 좋은 전략이 아님. 실패시 리스크가 너무 큼. 큰 실패 단 한번에 하락세를 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