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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23 16:00
[잡담] 외국인들이 학폭문제에 좀 무딘 편인데
 글쓴이 : 허까까
조회 : 1,845  

전에 수진 등 학폭논란 일 때 항상 외국인팬들은 옹호하는 편이 많았죠. 꼭 해당그룹 팬이 아니더라도 한국인들 너무 오버하는 것 아니냐는 맨션도 자주 보였고..

근데 얘들도 생각이 달라진 건지, 아니면 이전과 달리 빼박이라고 확신한건지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그냥 아직 초창기니까 팩트고 뭐고 빨리 제거하자는 주의일까요?

하여간 얘는 이제 힘들겠다 싶네요. 최후의 보루가 팬들인데 그 팬들조차 거부하고 있으니.. 이제 아이돌 꿈꾸는 애들 정신 바짝 차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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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물 22-05-23 16:03
   
르세라핌은 특이한게 경력직 2명이 있고 신인인 만큼 팬덤은 저 두 사람의 팬덤이 중심인 상태죠
그런데 1주일 본 처음 보는 여자 한 명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앞길과 팀을 망치고 있는데 가만 두고 안 보겠죠
가장 쳐내고 싶어하는게 오히려 르세라핌 팬들일겁니다
의성마늘 22-05-23 16:06
   
새 폭로가 뜨기 전 까지 실드 쳤어요. 방탄 영향이 아닐런지.
매니툴박스 22-05-23 17:01
   
외국인들도 생각이나 시각이 점점 한국팬들처럼 되는 듯
소문만복래 22-05-23 17:18
   
자기들이 빨아주는 멤바에게 폐를 끼친다 느끼는거니까...
도나201 22-05-23 17:51
   
그게 아니라  중국 일본 엔터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라는 것임.
이상하게 ... 한국뭐만 터졌다면  동네방네 .. 소문내는 놈들은 대부분 두나라이니까요.

일본은 특히 티안나게 하다가 이제는 아주 대놓고 하고 있음.

중국의 움직임이 특이한데... 대부분 한국까내리기 일환임.

앞으로 더할것임.  엄청난 악플과 더불어서 두나라의 농간질까지..... ㅡ..ㅡ
NiceDay 22-05-23 17:56
   
수진은 증인 밖에 없었는데... 가람은 증인과 증거(기록)까지 있어요. 이건 뭐 빼박이죠... 외국팬입장에서도 반격 거리도 없을 정도니인정하는거죠.
광개토경 22-05-23 18:02
   
애당초 르세라핌의 가장 많은 팬지분은 아이즈원 출신 멤버 2명이고, 르세라핌 멤버 중에서는 카즈하가 대세임.

즉 김가람은 회사 말고는 쉴드 쳐 줄 사람이 없는데, 일단 활동중단테크 탄거보면 자진하차 형식으로 내 보낼게 뻔함.

아무튼 김가람은 끝났다고 보고, 르세라핌 컨셉 세계관이 6명을 필요로 하니 대체 멤버가 투입되긴 할듯.

아이즈원 멤버 하나 영입해서 6 채우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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