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학폭진위는 현재 싸움에 의미가 없음.
피해자 주장측의 법률법인 판을 키워, 본 사건을 이슈화 시키고 최종적으로 합의 단계에서 원하는 수익금을 챙기면 승리.
하이브는 소속가수의 이미지가 실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법으로 맞 대응시, 사건은 장기화 되고, 결국 막대한 금전손실에 쌍방의 법률법인만 주머니를 채우는 꼴.
이미 실추된 이미지, 결과적 승리를 통해 얻어낸다 한들 엔터판에서 의미가 없음.
피해자 주장측의 법률법인은 흥미로운 소재거리를 물어 언론을 이용해 어떻게든 법정으로 본 사건을 끌고 들어가 사건(판)을 키우는게 목적.
하이브는 그냥 이미지가 실추되든 말든 신경쓰지 말고, 묵묵히 제 갈 길만 가는게 최선이라 봄.
학폭이 진실이든 말든,
까는 놈은 까고~ 빠는 놈은 빨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