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과 관련된 연예계의 썰들.
정확한 쌍방의 주장과 팩트가 밝혀지기 전,
일반인은 피해자고 연예인은 가해자라 규정하고 흥분하여 짖는 사람들.
'저 놈이 지하철 안에서 내 엉덩이를 만졌다' 선빵을 날리면 그것이 거짓이어도 진실이 되는.
개돼지? 아니, 던져진 모이에 저돌적으로 돌진하는 닭대가리.
기다리면 팩트가 나올 것이고, 팩트가 나오면 일고 판단하고, 각자의 견해를 밝히면 될 것을.
무엇이 그리도 다급하여 몽둥이 부터 쳐들고 빨갱이 사냥에 나가는지.
학폭을 경계하고 학폭을 때려잡겠다면서, 성급히 한 인간을 골방으로 몰아 넣어 다구리치는 인간들.
니들이 지금 하는 짓거리가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폭이고, 니들이 주범이야.
최소한 인간이라면 쉽게 놀아나지 말고, 검증된 오피셜이 나올때까지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