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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뱃사공의 불법촬영 의혹을 폭로한 던밀스의 배우자가 자신이 피해자임을 고백했다.
16일 던밀스의 배우자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겁이 나는 마음에 진즉 사실을 이야기하지 못했다. 제 부족함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혼란을 야기한 것 같아 너무 죄송하다"라며 "이제 용기를 내서 말씀드리려 한다. 제 지인이라고 했던 피해자는 사실 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