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2-05-11 17:29
[기타] 장원영을 질투했던 그녀
 글쓴이 : 콜리
조회 : 4,461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다행인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콜하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의성마늘 22-05-11 17:36
   
코흘리개 시절 락빠랍시고 문희준 까고다녔다가 훗날 여기저기 미안합니다라고 쓰고 다녔지만 문희준은 보지 못했겠지요.
Lisa 22-05-11 18:39
   
대부분 악플러들이 저런 열등종자들임.
만난적도 없고 나에게 직접적으로 상처를 준 사람이 아니라서
결코 상대를 미워 할 이유가 없음에도 싫어했다는거 자체가
남이 아닌 자신 스스로 열등감이 있기 때문에 저런 행동을 하는거죠.
얼론 22-05-11 18:45
   
그러나 반성하는 사람은 소수 나머지는 여전히 악플 다는 중
우리는어디 22-05-11 18:54
   
애새끼가 질투할 수 도 있지.. 별 쓰잘데기 없는 거 퍼왔노
     
허까까 22-05-11 20:47
   
그 질투에 사람의 마음은 멍들어요.. 더군다나 중2짜리한테 그런 글들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하긴 그 정도 수준이니 실드치는 거겠지만
     
파김치 22-05-13 01:37
   
노체쓰넹 일베새낀가?
첩보원 22-05-11 19:25
   
저런건 정말 드문 케이스고 교육과 양심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법이라는 장치를 쓰는 것이 답이죠
법이라는 장치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다면 고쳐야겠고요
블랙커피 22-05-11 19:47
   
저런애들때문에 지금 장원영이 거식증 걸린거 아닌가 걱정될 정도로 살 빼고 있죠
여초에서 장원영 살찐거 아니냐 하면서 열심히 쫓아다니며 악플달았거든요
그나마 반성이라도 하니 다행이네. 대부분 반성조차 안할텐데
     
발톱 22-05-11 22:38
   
실제로는 그런 이유 보다는 다른 이유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체로 키가 큰 여성들이 그러한데
우리나라 여성들 몸무게의 절대숫자 때문이죠.
50kg를 넘기면 살쪘다 생각하는..
키가 170 넘어가면 사실 50kg 미만을 유지하는 게 매우 힘듭니다.
그런데도 50이란 숫자가 주는 압박감 때문에
살쪘다 생각하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거죠.
특히나 장원영같이 어린나이에 데뷔해 매해 키가 쑥쑥 자라는 상황에서는
그런 현상이 더 두드러질 수 밖에 없음.
          
블랙커피 22-05-12 05:45
   
죄송하지만.. 제가 프로듀스48때부터 장원영 팬이었는데요. 예전에도 마르긴 했지만 지금정도까지는 절대 아니었는데, 이상한 각도에서 찍은 후덕한 사진가지고 여초쪽에서 살찐거 아니냐며 엄청 조리돌림하고 악플달며 다녔거든요. 그뒤로 살이 빠지더니 안쓰러울 정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요
도나201 22-05-12 01:06
   
현금치료온다고 하니 .... 태세변환용 같은데......
글로발시대 22-05-12 04:26
   
그래도 반성하는 모습 보기 좋네.

악플 하나에 사람 목숨이 오가는 세상인데, 의도야 어찌 됐든 저런 글 하나가 또 사람 생명 구할지 어떻게 압니까.
하얀그리움 22-05-12 13:29
   
문제는 아직도 열폭하는 애들 많음ㅋㅋ 악플러 돈주고 고용할 정도면 뭐
sdhflishfl 22-05-12 13:36
   
사춘기애들이 악플 쓰면 아직 정신연령이 어려 미숙하려니 하겠지만,,
가끔 보면 30대노처녀, 40대 꼰대남도 악플 단다는 사실 알고 충격먹었음
인간에 대한 환멸까지 느낌 ㅋㅋ
 
 
Total 182,63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2731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4454
182380 [잡담] 치졸하고 지저분한 정치질좀 그만해라. (5) NiziU 04-18 652
182379 [잡담] 이제 아이돌도 다시 노래에 힘을 줘야 할 때가 아… (2) Lisa 04-18 464
182378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라이브 반응 | 댓글모음 (7) 꿈속나그네 04-18 830
182377 [걸그룹] 영파씨 - Scars | 안무 연습 | MOVING CAM Ver. 디토 04-18 262
182376 [방송] 전직 아이돌 노인 복지 현장 (1) 디토 04-18 786
182375 [걸그룹] [비주얼캠] 아일릿 - Magnetic 디토 04-17 356
182374 [정보] ‘쇼챔피언’ 리센느, ‘UhUh’로 화려하게 피어났… 휴가가고파 04-17 302
182373 [걸그룹] 데뷔 일주일 차 갓기 아일릿의 음악 방송 탐험기 | … 디토 04-17 516
182372 [잡담] 설윤 실력도 좋고 인성도 착하고 (2) 야끼토시 04-17 933
182371 [보이그룹] 버블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아이돌 멤버...jpg 컨트롤C 04-17 765
182370 [걸그룹] 현재 5세대 여자 아이돌 중에서 실력적으로 가장 … (19) 컨트롤C 04-17 2047
182369 [보이그룹] 더킹덤, 신선한 변신 컨트롤C 04-17 565
182368 [방송] 아이유 아역→대형기획사 연습생..'아이랜드2 :… 컨트롤C 04-17 1116
182367 [방송] 미국 코첼라…‘한국의 멋’ 알린 에이티즈 / KBS 20… (3) 디토 04-17 1557
182366 [걸그룹] 엔믹스가 갔었으면 좋았을텐데... (20) 호센 04-17 1109
182365 [걸그룹] ITZY 월드투어 싱가폴 풀영상 (FanCam) (240406) 디토 04-17 465
182364 [미국] 메탈리카의 엘튼 존 곡 라이브 (2) metalstones 04-17 422
182363 [잡담] 여기서 놀면서 걸그룹 좋아하는 애들 십중 팔구는 … (8) PowerSwing 04-17 1595
182362 [걸그룹] 신인 걸그룹 BADVILLAIN (4) 이멜다 04-17 1044
182361 [걸그룹] 아이브 컴백 컨셉포토3 (THE 2nd EP - SWITCH) (3) 디토 04-17 741
182360 [걸그룹] 뉴진스 다니엘 언니 가수 데뷔 이멜다 04-17 1849
182359 [MV] 아일릿 - 럭키걸 신드롬 (뮤직비디오) 디토 04-17 454
182358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 - Midas Touch @SBS 더쇼 240416 디토 04-17 308
182357 [걸그룹] 유니스 - Dopamine @SBS 더쇼 24016 디토 04-17 320
182356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라이브 - SHEESH | 정오의 희망곡 | MBC … 디토 04-16 384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