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야구단 1화 中
프로그램 취지 : 지명 되지 못하거나 프로에서 방출된 선수 등 프로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중인 선수들을 모아 프로리그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
악재가 계속해서 겹치다보니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자”라는 차원에서 개명을 했다고 말하는 성남 맥파이스 투수 조부겸
독립구단의 야구선수이며, 프로리그를 꿈꾸고 있지만 공을 무서워하는 모순된 선수
고등학교 시합때 사고로 인해 아직도 공을 무서워 하지만 포기 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거 보고 대단하다 싶더라
어머니 울 때 같이 찔끔 울었음
선수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