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이라해도 믿을 정도로 이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해골 수준이네요. 몇 십년전에 해외여성모델들의 깡마른몸매가 당연하게 인식되고 달라질 게 없었으나 그 문제가 더 더 떠올랐죠. 아마, 영양실존가 그 이유로 죽은 모델이 나왔었나 그랬는데요. 그때부터 패션계가 발칵 뒤집혀 주변 여론들의 비판에 더더욱 자극되 확 변화시켰죠. 너무, 나간 의미였다고 생각되기도 하는데요. 플러스사이즈모델이죠. 그때, 패션업계가 플러스사이즈모델로 싹 다 바뀌었죠. 업체가 조금이라도 그 유행에 늦는다거나 대처를 안하는 것 같다 보이면 해외 여성들이 막 비판했죠. 그래서, 부랴부랴 달라진 입맛에 맞추려 플러스사이즈모델들을 섭외했죠. 지금 현재 플러스사이즈모델들 진짜, 많아졌어요. 패션사이트만 들어가도 대놓고, 메인에 잘 보이고요. 공구우먼이라고 플러스사이즈관련 회사인데 올해 상장되고 한 달간인가 꾸준히, 주가가 올랐죠 / 이 위의 사진, 정말 화제가 될겁니다. 특히, 해외케이팝팬들이 더 충격받을거에요. 해외뉴스로도 방송될 수 있다 보고요. 흐를수록 저 사진이 세계에 많이, 돌아다닐 것 같네요. 한국케이팝걸그룹의 실태, 이런 제목으로요. 저 사진때문에 한국소속사들의 인식에도 많은, 영향을 줄거고 여성모델의 몸무게가 어느 밑으로까진 떨어지지 않게 정해진 것처럼 한국연예계도 그런 법이 제정될 수 있을 것 같고 아닐 경우 소속사가 처벌받아 벌금을 내거나 소속사고위층들이 징역을 살 수 있는 등 강하게 법 마련이 될거라 생각하네요 / 여성모델들이니까 당연하지! 이 당연하고 오랜 인식이 끝내 여성모델의 죽음으로 인해 플러스사이즈모델이란 정반대의 몸매를 가진 여성들이 패션계에 당연해졌듯 패션쇼에 걸어나오는 게 당연해졌듯 플러스사이즈까진 아니라도 한국연예계의 여성들 몸무게가 어느 정도 밑까진 떨어지면 안된단 그런 법이 만들어질거라 보네요. 그렇게 당연하다 본 모델계조차 플러스사이즈모델이 당연해졌으니까요. 그 불가능이 전세계에 당연해졌고 플러스사이즈모델이 없는 해외유명패션업체는 없을 정도가 됐죠. 그때 부랴부랴 유행을 따라한건 회사가 망할 수도 있어서죠. 특히, 유행에 민감한 패션계니 업체들마다 더 플러스사이즈모델들을 광고했죠. 차별안한다. 회사들마다 더 광고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