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비타민’ 윤서령이 전통시장을 찾아 산뜻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윤서령은 3일 오후 6시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 생방송 스튜디오에서
개그맨 송준근과 활기찬 인사로 시선을 끄는가 하면,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윤서령은 “올해 스무살이 됐다”라며 유쾌한 텐션을 자랑한 것은 물론,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교와 경안시장으로 N행시를 선보이며 재미를 더했다.
‘트롯 비타민’ 윤서령은 지난 2일 새 싱글 ‘나비소녀’를 발매, 앞으로 다양한 음악 방송과 예능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