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대성이 해당 건물에서 불법 유흥업소가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한 로펌 관계자가 언론을 통해 대성이 건물 매입 2개월 전인 2017년 9월 20일, 건물 내 불법 유흥주점 운영이 발각될 경우 건물주에게 성매매 알선죄 적용 여부 등 법적 책임이 있는지 등을 확인했다고 주장한 것.
매너가 없는건지? 예의가 없는건지? 아님 싸가지가 없는 건지?
어디서 배워쳐먹은 버르장머리로
느닷 없이 반말 시비야 ~~~~~~?
당신 주장대로 "룸살롱=성매매 업소" 라면, 룸살롱이나 단란주점 입점한 건물주는 다 범죄자란 얘기네?
룸살롱이나 단란주점이 유흥접객업소 허가로 개업을 하는데, 일반인 상식으로 성매매의 개연성이 높아도 업주들이 가리고 걸리지 않을 경우 불법으로 또는 성매매업소로 단정하고 법으로 쫒아낼 방법이 임대차보호법상 없다는걸 당신이 몰라서 이러는거야?
"한 로펌 관계자가 언론을 통해 대성이 건물 매입 2개월 전인 2017년 9월 20일, 건물 내 불법 유흥주점 운영이 발각될 경우 건물주에게 성매매 알선죄 적용 여부 등 법적 책임이 있는지 등을 확인했다고 주장한 것.
"이 관계자는 당시 변호인단이 '건물주가 일방적으로 불법영업을 하는 점주를 건물에서 내보낼 수 없다' " <---- 이 역시도 기사에 나와 있는 것이고,
위 내용 뒤이어
" 취지의 답변과 '성매매가 이뤄지는 장소라는 걸 알면서도 매수하고 이후 건물을 관리하면서도 이를 묵인했다면 성매매 알선 방조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답변서를 보냈으나, 대성은 2개월 뒤 해당 건물을 사들였다" <<<--- 이렇게 나와는 있지만, 사법 조사권이나 법률적 판단과 결정을 내릴 수 없는 개인이 "룸살롱-성매매 업소" 라고 단정짓고 개인의 재산권 행사를 해야한다는 굴레는 왜 연예인에게만 뒤집어 씌워야 하느냔 말이요?
연예인들은 뭐 성직자라도 되나?
하지만 대성이 해당 건물에서 불법 유흥업소가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한 로펌 관계자가 언론을 통해 대성이 건물 매입 2개월 전인 2017년 9월 20일, 건물 내 불법 유흥주점 운영이 발각될 경우 건물주에게 성매매 알선죄 적용 여부 등 법적 책임이 있는지 등을 확인했다고 주장한 것.
대성 소유 건물은 성매매 알선만 문제된게 아니라 마약 유통·투약 의혹..이게 더 심각한
문제였죠...정황은 있었지만 증거가 없어서 넘어갔는데 YG 마약 관련해선
신기할 정도로 검찰이 관대하게 넘어갔다보니 의혹에 의혹을 더한 상황..
그리고 대성이 구입한 건물 관련해선 양현석과 승리의 조언도 있었다는 보도도 있었는데
증거없어서 넘어갔지만 의혹을 깔끔하게 해소하진 못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