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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이번엔 아이콘 정찬우, 트레저 최현석 준규 마시호가 감염 소식을 알렸다.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가수 가운데 연이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아이콘 멤버 김진환 송윤형 김동혁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24일에는 위너 멤버 이승훈의 확진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25일 아이콘 멤버 구준회와 트레저 멤버 요시도 확진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