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는 누가 봐도 컨셉잡은 셀럽마케팅으로 한 기획상품인데,
영앤리치 셀럽마케팅이 감당이 안 되는지 본전이 생각나는건지 짝퉁을 사다니
그것도 하급짭이더군요
10대들 위주로 팬덤을 구축한 것을 보여서 지금까지야 먹혔을 지 모르지만,
방송 한 바뀌 돌리고 브랜드 올려서 중국에 런칭하려다가 다른 연령대까지 붙으니 명품 알아보는 사람들이 붙어서 바로 짭이 들통났네요
솔직히 여기 회사가 너무 허술하게 한 듯
애 선택한건 연예인처럼 예쁘지도 않고, 메이크업으로 변화를 많이 줄 수 있는 눈이 그리 예쁘지 않은 눈이어서 잘 선택했다 보는데 마지막 런칭 직전에 와서 삽질했네요
브랜드 훼손은 많이 되었는데 그래도 잠잠해지면 사업이야 가능하겠지만 짝퉁이미지 복구될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