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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소민은 지난 19일 발 부위 골절 수술을 받았다.
전소민은 개인 일정 도중 발을 잘못 디뎌 부상을 입었다. 정밀 검사 결과 발 골절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아 지난 19일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긴 회복 기간이 필요한 골절 수술을 받은 만큼 당분간 안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 중"이라며 "활동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일단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