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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네 사람은 점심 식사 후 뒷정리를 걸고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시합은 양궁 대회. 강혜원은 처음 활을 잡아봐 서툰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대휘가 나서 활을 잡고 쏘는 법을 알려줬다.
강혜원이 어려워하자 예성이 나서 쏘는 법을 알려줬고 이를 보던 이대휘는 "형님 너무 터치하지 않으실게요"라고 저지에 나섰다. 예성은 당황하며 "나 화살만 잡고 있었어"라고 변명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