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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14 14:16
[잡담] 일본의 넷플릭스 작심작(?) 신문기자 감상평
 글쓴이 : 파란혜성
조회 : 3,202  

https://blog.naver.com/fojesus/222620985024

여기 어떤 분이 '망국노'라는 신조어를 만들어가면서 격찬했던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신문기자'에 대한 네이버 방송연예 인플루언서의 솔직한 후기.

거두절미하고 결론만 말하면 '살색의 무라니시'만큼의 흥미도 가지 않는 작품.
최소한 그 작품은 다음 화가 궁금하기는 했다.

굳이 시간 낭비할 필요 없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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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의힘 22-01-14 14:21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티져마다 몰려와서  왈본 드라마 홍보하고 한국 드라마  깎아내리는 일본 넘들과 그 추종자들  때문에볼 마음이 1도 안 생기네요.. 원래부터 오래전부터  일본 드라마에 전혀  관심없긴 했지만..
     
파란혜성 22-01-14 14:34
   
저도 1화 오프닝만 봤습니다 ㅎㅎ
왜안돼 22-01-14 14:55
   
영화는 신은경 저걸로 주연상도 타고 평이 상당히 좋았죠
     
파란혜성 22-01-14 14:56
   
심은경이요 ㅎㅎ 근데 영화가 흥행할 영화는 아니죠.
도나201 22-01-14 15:09
   
일본아카데이.... 신인여우상을 수상했죠.
심은경.
당시 일본에서 아베정권의 비리를 다룬 내용이기에  정치권에 반발당할까바....
나서는 배우가 없었다고 하죠.

그러고 나서 아베가 물러나니까..... 슬슬.. 드라마화로 .. 다시 튀어보일려고.. 만든 작품이죠.
아베지우기일환으로 만든 드라마랄까.
     
파란혜성 22-01-14 16:05
   
아 그렇게 깊은 뜻이... 역시 약자에게 강한 일본.
     
uzki 22-01-14 16:10
   
신인여우상이 아니고 여우주연상이예요. 일본 아카데미는 여우주연상은 5명 정도 선정해서 뽑는데 마지막에 1명에게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합니다. 그 1명에 뽑힌 거예요. (우리나라로 치면 대종상이나 청룡 영화상 여우주연상 받은 거 하고 같아요.)
스텝투스텝 22-01-14 15:57
   
드라마와 영화는 틀리니...평가는 못하겠지만..

심은경.......... 연기파 배우....를 따라갈 수 있을까??

암튼.......그다지 흥미를 끄는 소재도 아니고...일본 드라마는 익히 소문을 많이 들어서..그다지 관심은 안가는..........
     
파란혜성 22-01-14 16:05
   
그러니까 이게 전 세계적으로 먹힐 리가 있겠습니까 ㅎㅎㅎ
소문만복래 22-01-14 19:58
   
사회고발성 드라마라서...
     
파란혜성 22-01-15 00:24
   
그러니 일본에서도 성공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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