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영화가 왜 망했는데..
삼합회 같은 조폭들 까지 영화계에 들어와서 조금 잘 됐다 싶은 영화들 B급 C급
형편없는 수준으로 재탕 삼탕 계속 만들어 우려먹고.. 지금 상영하는 복제품 만들어서
영화 상영하는 상영관 앞에서 복제 영화 팔고.. 그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협박해서
출연 시키고.. 오로지 돈 때문에 수준 이하로 만들어 지는 자기 복제에 복제에 복제에
복제를 거듭했던 그 상황과 지금 우리나라 좀비영화 만들어지는 퀄리티와 수는 비교하고
입 터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