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연참 사연임
사연녀의 남친은 심한 짠돌이임
택시로 7천원인 거리를 돈 아까우니 업어서 데려다 주겠다는 남친임...
그런데 어느 날
택시도 못타게 하더니 카드까지 쥐어 줌
점점 사연녀에게 소홀해지자
집으로 찾아가 보는데
이 일로 헤어지게 됐는데
그렇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남친을 받아준 사연녀
그런데 사실 돌아온 이유는 따로 있었음...
차라리 짠돌이가 나은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