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2-01-10 12:56
[일본] jyp 니쥬 한국 데뷔 임박?
 글쓴이 : 가을연가
조회 : 3,403  


최근 jyp에서 한국에 니쥬 관련 상표 수십건을 무더기 출원한것으로...특정 아티스트관련 상표 출원은  아티스트 관련 제품들로  보통 활동 예정으로 해석되곤함.상반기에 한국 활동을 할수도...



그러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가린샤Jr 22-01-10 12:59
   
흠.. 짐 걸그룹 대폭발 시기라 힘들껀데 ㅋㅋ
     
환승역 22-01-10 13:23
   
명예로운 죽음 가능
큐티 22-01-10 13:15
   
올해 활동계획에 특별히 한국 관련된건 없던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r8R7O2EsONw
코리안국 22-01-10 13:21
   
그래 되든 안되든 본고장에 도전은 해봐야지
보르테 22-01-10 13:22
   
제발 오지마
침묵엄날 22-01-10 14:13
   
한국 데뷔 전 악명(?) 높은 걸로는 니쥬가 원탑일 듯
     
핵존심 22-01-11 08:03
   
그건 대박나라(가을연가) 이분 때문에 ㅠ
KNVB 22-01-10 14:34
   
제 예상으로는 아마 한국 데뷔 하기는 할거임. 니쥬 멤버들의 한국어 실력이 트와이스 멤버들 수준으로 올라왔다 싶으면 그때 하지 않을까라고. 그리고, 한국어를 잘하고, 정치적인 문제발언만 안하면, 개인적으로 니쥬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보지는 않을듯. 그냥 걸그룹이고, 그 다음은 비주얼, 성격, 실력으로 평가하면 되는거임. 특혜를 줄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차별할 필요도 없이 그들이 가진 그대로를 냉정히 평가해주면 된다고 생각함.

JYP측에서도 한국 데뷔를 시켜서 가능성의 테스트는 해볼거고, 성공한다면, 수익을 나눠야 하는 일본내 유통과 달리, 한국 활동으로 얻는 수익은 고스란히 JYP의 것이니. 그리고, 일본내의 아이돌 지망생들에게 한국에 데뷔할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이기도 하고. 그런 희망을 이용해서 일본내의 좋은 재능을 한국이 빨아들이고, 일본은 진공상태로 만들어 더욱 한국 예능계에 종속시킬수도 있는 거임.
     
흑곰국 22-01-10 14:38
   
ㅇㅇ 공감.
이익측면에서도 더 유리하고 막을이유가없음.
뭐 그 노하우유출 외치는 분들에게는 기술빼먹는 스파이취급이겠지만.ㅎ
          
KNVB 22-01-10 14:52
   
노하우유출에 대해서... 요즘 일본에서 우리나라 안무가 초청해서 과거보다 조금 춤이 볼만해진 경우가 있긴한데, 아이돌 만드는게 그거 하나로 어떻게 되는게 아님. 아이돌 만드는데 들어가는 요소, 과정이 매우 복잡함. 쉽게 말해, 베끼고 싶다고 마음대로 베낄수 있는게 아님.

가장 중요한건 여자아이돌을 바라보는 사회 의식이 한국, 일본이 전혀 다름. 한국은 여성을 좀더 주체적인 대상으로 보는 반면, 일본은 여성을 남성이 갖고 노는 장난감으로 봄. 그 의식이 사회전반에 뿌리깊고, 여자아이돌에도 그 요구의식이 반영되어있음. 실력이 부족해도 남성에게 아양을 잘떠는 미숙한 여자아이돌이 일본에서 인기있는데는 그런 이유가 있음. 그 사회의식이 변하지 않는한, 일본은 한국같은 아이돌을 만들수도 없고, 만들어도 대중들의 인기를 얻을수 없음.
          
미나486 22-01-10 15:44
   
애초에 엔터산업이라는게 자신만 아는 특별한 기술따위가 있지가 않습니다.설령 있어도 유출되지 말라고 꽁꽁 싸맬수 있는 성격도 아니구요,,,이게 돈을 벌고 그 돈이 재투자가 되고 인재가 모이고 이런 쿨 시스템이 정착이되어야하는데 다른나라들은 아예 이런 시스템이 없는 상태에서 모방하려드니까 실패하는거죠
          
함부르크SV 22-01-10 21:41
   
기술유출 기술유출 이런 말은 자주 듣는데 사실 이거 엄청 웃긴 말.

솔직히 국내 케이팝 그룹 만드는게 무슨 반도체같은 기술집약적 사업도 아니고 ... 기술유출을 걱정할 정도로 그렇게 엄청나게 대단한 것이 있는게 아님 ;; 안무도 한국 케이팝그룹들이 일본출신 안무가들이 짠 안무 추는거 많이 있고 곡들도 케이팝 작곡하는 해외 작곡가들도 많이 있으니 그들에게 받으면 되고 아이돌 육성 시스템이란 것도 애초 SM이 쟈니스 시스템을 모방한 것에서도 알다시피 이미 그런 인프라는 일본도 갖고 있고 어차피 방법들은 다 알고는 있음. 게다가 한국서 훈련 받고 일본에 귀환한 멤버들도 있는 마당에 뭘 어떻게 훈련하는지야 다들 알고 있지...

문제는 기술이니 방법이니 알고는 있어도 그것만으로 성공하는게 아니라는 것.  케이팝의 성공이란게 단순히 음악 시장만의 발전으로 오늘날에 이른게 아니라 드라마같은 것을 통해 쌓여진 "한류"라는 브랜드와 더불어 영향을 주고 받으며 점진적으로 발전한 것이기때문에 일본이 외형적으로 케이팝과 동등한 품질의 물건을 내놓는다해도 케이팝 시장의 후원을 받지 않는 한 케이팝의 아류로서 케이팝의 후광에 기생하는 형태로 인식되며 같이 흥망을 겪는 형태로 존재하는거지 케이팝을 제치고 이제는 제이팝의 시대다! 뭐 이런식으로 독자적으로 자생하긴 힘듦.

제이팝이 케이팝과는 독자적인 시장을 형성하고 세계에서 성공하는 날도 있을 수야 있겠지만 그건 케이팝을 똑같이 모방한 제이팝이 아니고 락음악이나 제이팝 고유의 다른 음악일 것. 이미 그렇게 서구권에도 작게나마 나름의 제이팝(케이팝과는 완전히 다른)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고.
          
환승역 22-01-10 22:25
   
기술 유출 같은건 실 없는 소리고 정확히는 케이팝 그룹들의 수요를 현지화 그룹들이 일부 가져가게 되는거죠.

아무리 현지화 그룹들이 케이팝 그룹보다 딸린다해도 해당 국가에서 해당 국가의 언어를 사용하는 이상, 높은 접근성으로 인한 경쟁력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현지화 그룹 제작에 참여하는 한국 엔터사에게는 이득이 될지도 모르겠으나 대부분 현지 회사와 합작을 하는 구조라 케이팝 그룹의 수요층 일부와 외국인 그룹에 아쉬움을 느끼는 잠재적인 수요층을 현지화 그룹으로 나눠먹는게 되는거죠.

결국 현지화 그룹은 엔터사들의 새로운 형태의 사업일뿐 대의라도 있는 것처럼 포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퍼팩트맨 22-01-10 18:46
   
너무 긍정적으로 만 해석하시네요...

굳이 니쥬 데뷔와 상관없이 일본내 아이돌지망생은 한국데뷔할수있다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그건 트와이스로도 충분히 증명되었기에..
니쥬 데뷔와는 무관합니다.

의도는 이해하나..
미화도 과장도 하지 말고 중립적으로 판단해야하기에 말씀드립니다.

니쥬의 한국데뷔는..
일본 걸그룹의 한국데뷔이고 일본내 한정그룹이라는 초창기 비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한국무대의 필요성에 의한 선택입니다

이는 다른뜻으로는 한국인 멤버를 쓰지않고 일본인만으로 일본에서 데뷔한 걸그룹이
한국와서 한국엔터 소속연습생으로 진출하지 않고도
한국에서 데뷔할수도 있다는 또 다른 시각의 접근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 성공여부가 니쥬로 기준점이 될수도 있겠지요.
          
가을연가 22-01-10 19:36
   
아키모토 야스시가 cj와 손잡고 akb 한국에 진출 시키려다 실패함.오히려 프듀찍고 akb출신들 한국 엔터계로 탈퇴러쉬만 이어짐.

일본인들이 한국 대형 엔터사 거치지않고 자력으로 한국 데뷔는 거의 불가능함.예전에도 일본 국민 아이돌 모닝구 무스메가 한국 와서 공중파 방송 출연 못하고 라디오 잠깐 출연하고 떡볶이만 먹고 돌아간 적있음

일본 엔터사 소속 아이돌들이 한국 진출하는건  jyp에서 직접 양성한 니쥬와는 성격이 전혀 다름(니쥬는 멤버 절반이 jyp와 yg연습생 출신에 한국에서 연습한 기간만 2년이 넘음).일본 엔터사에서 육성한 아이돌들은 한국대중들에게 통하기도 어렵고 방송진출 자체가 힘듬

예전에 아시아송 페스티벌같은데 일본 엔터사에서 한국 진출 해보려고 한국어 교육까지 시킨 일본 걸그룹들 종종 나왔었지만 한국 정서와 맞지않아서 모두 실패
               
퍼팩트맨 22-01-10 20:31
   
과거는 그랬죠..
기존 일본활동 그룹 그대로 일본팬들에게 하듯 하다가 망한거죠.
과거의 실패를 그대로 답습할거란 예측은 아무도 안할겁니다.

그대로 하는 바보도 없을거고..
케이팝같은 아이돌을 키워서 진출목적으로 할지도 모르죠
오랜기간 고민하고 준비해서..

뭐 심사숙고 할거도 없이 제가 일본 기획자라면
히토미, 나코, 미우 ,미루 등등 한국팬들에 얼굴 도장 찍은 akb 멤버 몇명 모아
유닛 만들듯 만들어서 한국 데뷔 시켜볼겁니다.
성과가 전혀 없을까요?
                    
큐티 22-01-10 23:26
   
말씀하신 멤버들도 다 한국 오디션프로인 프듀의 후광빨이라도 있으니 인지도가 있는거고 그래서 님도 그나마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지않을까 보시는거겠죠?

과연 어느정도의 성과가 있을거라 보시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런 그들조차도 레드오션인 한국무대 와서 아이브나 에스파 같은 팀과 경쟁을 한다는게 말이 안되게 느껴지는데 하물며 그런 '한국물' 먹지 않은 순수 일본기획사 자체적으로 제작된 팀들이라면 더더욱 한국시장은 넘사벽일뿐이겠죠.

이걸스나 탄도소년단 같은 팀들이 한국에 데뷔하면 어떤 느낌일지 생각하면 좀 감이 올까 싶기도 하네요.
그들도 그렇게 해봤자 가망이 없다는거 누구보다도 잘아니까 못하는거죠.

그리고 어차피 jyp엔 다음달에 런칭할 신인그룹도 있어서 당장에 니쥬도 한국무대 서긴 쉽지 않을겁니다.
일본에선 이미 아레나급 투어 돌수 있을만큼 팬덤을 갖춰가고 있지만 한국에선 데뷔 앞둔 신인그룹보다도 메리트가 떨어지는게 현실이니까요.
knockknock77 22-01-10 14:39
   
애들이 한국어를 많이 못해서 힘들텐데 그래도 절반은 소통이 원활해야 하는데
시리타이야 22-01-10 19:36
   
니쥬는 본진부터 챙겨야하지 않을지 괜히 한국 기웃거리다 일본에서도 밀려날겁니다.
대팔이 22-01-10 20:07
   
JPOP으로 한국데뷔는 아니겠지?
     
가을연가 22-01-10 20:25
   
박진영 작사 작곡에 노래와 춤 가르치는 트레이너들도 모두 한국인에 아이들도 한국에서 한국어로 교육받아서 데뷔한 그룹인데 jpop일리가...일본인이 불러서 jpop이라면 국내 데뷔한 일본인 멤버들 모두 jpop이 되는 상황.라리사도 kpop이 아니라 태국팝이 됨.니쥬는 일본 미디어에서도 kpop그룹으로 나옴.음반도 kpop코너에 판매되고 있고...
          
퍼팩트맨 22-01-10 20:39
   
트레이너 중에는 일본인 안무가들도 많습니다, 한국에는...
그 그룹이 어디서 데뷔해서 주활동하는 무대가 어딘가 봐야 그 정체성이 있는거죠.

작곡자가 정해주지도.. 트레이너 국적이 정해주지도 않습니다.
소속사가 한국 소속사라는 박진영 주장도 설득력이 떨어지지요.

그러면 위에화 소속 으로 활동하는 가수들은 모두 c 팝이게요?

일예로..
빅뱅은 케이팝 가수 이지만.. 빅뱅 곡중 가라가라고는 j팝 으로 분류됩니다.
일본활동을 위한 일본어 곡이거든요.
     
갈천마을 22-01-11 08:03
   
한국어앨범 내려나보죠뭐
퍼팩트맨 22-01-10 20:53
   
근데 그냥 인정할건 인정하고 쿨하게 응원한다고 하면 되지..
자꾸 왜 되지도 않는 끼워맞추기를 하실려고들 하시는건지..

일본 그룹이 한국 데뷔하면 안되는건가요?..
억지로 니쥬는 이거다 정의 할려고 하는게 도리어 니쥬에게는 도움이 안되는거 같은데..

니쥬는 jyp 단독으로 만든 그룹도 아니고 소니와 공동기획하고 만든 일본 걸그룹인거 다 아시잖아요?
공동소유주고 동업인데..
왜 니쥬는 내꺼다.. 누구꺼다 하는거죠?..
두사람 명의로 돈모아 부산에서 등록한 차량인데 왜 자꾸 서울차라고 하시는건지..
서울로 드라이브 올수도 있죠,
     
가을연가 22-01-10 22:55
   
잘못된 사실만 몇가지 지적하자면 소니는 일본내의 음반 유통만 담당합니다.니쥬의 소속사는 jyp고 한국내 니쥬 수입은 모두 jyp가 가져갑니다.(공동 소유라면 jyp측에서 니쥬상표권 수십건을 단독으로 출원하는것부터 안됩니다.)이걸 공동소유라고 하면 일본에서 활동한 동방신기나 소녀시대 빅뱅 모두 에이벡스.소니등과 공동 소유가 됩니다.그리고 위에화는 중국 위주가 맞습니다.엄연히 중국 기획사고 수익도 중국으로 가져갑니다.위에화 소속 중국 가수들도 대부분 중국 본토에서의 활동이 주 입니다.

jyp홈페이지에 들어가보시기 바랍니다.대문에 니쥬가 대표 아티스트로 올려져있습니다.소니 홈페이지 어디에도 니쥬를 자사 소속 아티스트로 올려놓은게 없습니다.
함부르크SV 22-01-10 21:40
   
애초 일본이 중국처럼 문화적으로 한한령 때린 것도 아니고 엄연히 정식으로 한국음악 핫하게 소비중인데 미리부터 견제구 날리며 편견 만들려 애들 쓰지 말고 그냥 들어보고 좋으면 들어주고 아니면 말고 좀 그럽세. 게다가 그간의 케이팝쪽 일본멤들이 다들 행실에 특히 흠잡힐 것도 없었잖수. 칭찬을 받았으면 받았지.

일본애들이 자기들은 한국음악 받아주는데 쟤들은 안받아준다는 소리 지겹지도 않수 다들? 니쥬가리 같은 애들 몇개 들어와 흥한다고 제이팝이 이제 케이팝 제치고 세계로 비상! 뿌슝뿌슝 이런 날이 오지는 않수다. 뭘 그리 소심하게 벌벌 떨어 떨기는....
OOOOOO 22-01-10 23:46
   
지금 해외에서 여러 인재들 들어와서 케이팝이 더 부흥하는 면도 있는데 굳이 편견가질 필요 뭐 있나요
한국멤만으로도 성공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외국 멤버로 인해 그 나라 친구들이 더 좋아해주는 케이스도 많잖아요?
여러 나라 친구들 영입하고 그래서 이 나라 저 나라에서 다 흥하고 메이저 리그처럼 만들면 좋은 거 아닌가요?
니쥬에 마코라는 친구를 좋아해서 한마디 해 봄.
예낭낭 22-01-11 05:16
   
일본에서는 꽤 인기있는걸로아는데..
한국데뷔한다면 쪽발찰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데 굳이..?
자국인기그룹이 한국에서 망했다면 자국인기에도 악영향을 끼칠게 분명한데?
제정신이면 데뷔안시키죠
혹시 모르겠네요. 아주 조그만 성과라도있으면 일본에 대서특필하며 한국에서 대인기 라고 언론플레이
하려고 데뷔시킬지도
아이돌 주류층인 10대 20대에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굉장히 낮음.
아무리 30대 40대가 빨아봤자 한계가 명확함
토왜참살 22-01-11 10:08
   
아이 듣기싫어 징징징징
 
 
Total 181,9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56118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69061
181721 [방송] 싱어게인 김이나가 처음 작사한곡은 뭘까? 하피오코 03-19 813
181720 [방송] 아이돌들이 경연 준비 전 노래 연습 하다 말고 갑… 컨트롤C 03-19 695
181719 [정보] 이영현, 이승철 명곡 리메이크…‘그런 사람 또 없… 동도로동 03-19 490
181718 [정보] 방예담·윈터 듀엣곡 '오피셜리 쿨' 4월 2일 … 컨트롤C 03-19 461
181717 [보이그룹] 캐치더영, 'Fragments of Odyssey' 트랙리스트 공… 뉴스릭슨 03-19 333
181716 [솔로가수] 정준영 만기 출소 방황감자 03-19 1063
181715 [걸그룹] [페이스캠] 웬디 - Wish You Hell @SBS 인기가요 240317 디토 03-19 486
181714 [걸그룹] [공항] 있지 유나 뉴질랜드 콘서트 출국 직캠 (240318 (1) 디토 03-19 758
181713 [걸그룹] 아이브 LA 콘서트 풀영상 (HD팬캠) (240313) 디토 03-19 1084
181712 [정보] 트와이스, 美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가… 디토 03-18 1094
181711 [걸그룹] 카드 호주 콘서트 팬캠 (Perth) (240305) 디토 03-18 559
181710 [걸그룹] 장원영 하파크리스틴 CF 영상 (2) 디토 03-18 1007
181709 [걸그룹] X:IN (엑신) - MY IDOL | 라이브 | 아리랑 라디오 디토 03-18 438
181708 [걸그룹] XG 1st WORLD TOUR “The first HOWL”개최 지역 결정! NiziU 03-18 429
181707 [걸그룹] 영파씨 'XXL' MV 티저 디토 03-18 365
181706 [걸그룹] 에이핑크 남주 신곡 'BAD' MV & 챌린지 뉴스릭슨 03-18 374
181705 [걸그룹] 스테이씨 fancy 이벤트 3: 토크 getState 03-18 333
181704 [걸그룹] 뉴진스 해린 파리 나들이 #2 (2) 디토 03-18 808
181703 [솔로가수] HYNN(박혜원) - 상처 (Memory) MV 티렉스 03-18 358
181702 [걸그룹] 좀 신박한 미다스의 손 사랑컨셉 버전...jpg 컨트롤C 03-18 481
181701 [방송] 시청자들한테 잘생겼다는 반응 많은 2005년생 뉴페 … 컨트롤C 03-18 654
181700 [방송] 엠넷 걸그룹 서바이벌 I-LAND2 | 프로듀서 티저 | 태… (3) 디토 03-18 1013
181699 [방송] 예전부터 별 내용 없는데 반응 좋은 개콘 코너들 … 컨트롤C 03-18 448
181698 [걸그룹] 비춰 'Only One' 안무 영상 디토 03-18 398
181697 [걸그룹] 현재 에스파 멤버중 가장 개인 활동 많다는 멤버…… (2) 컨트롤C 03-18 1589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