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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08 11:30
[정보] 케이팝 그룹 중국 멤버의 진심 .jpg
 글쓴이 : 돼지야폴짝
조회 : 4,577  


케이팝을 하고있지만
중문음악을 전세계에 알리는게 목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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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팔이 22-01-08 11:34
   
??? : Kpop을 이용해 위대한 중화문화를 전세계에 알리자~~

SM, JYP, 빅히트, CJ : 돈만주면 다해드리겠습니다~~♥
     
ITZY 22-01-08 11:40
   
??? :  K드라마를 이용해 위대한 중화문화를 전세계에 알리자~~

YG : 돈만주면 다해드리겠습니다~~♥
      최대주주 공동보유자로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http://www.gasengi.com/data/file/commu_etn/31802977_FDWNU53A_YG.JPG]
          
좋은아침 22-01-08 20:50
   
잘모르시는거 같아서 남깁니다만..
4프로 정도면 그냥 텐센트에서 주식투자한 수준입니다.
회사 결정권은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죠.
               
ITZY 22-01-09 01:34
   
잘모르시는거 같아서 남깁니다만..

"2016년 부터 YG의 조선구마사" 까지 텐센트의 YG주식 보유량은 최대 "약 14%"였습니다`
"최대주주 공동관계"로 충분히 회사 결정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였고
당시 기사를 통해 텐센트가 양형제의 경영권 방어에 도움을 줬다는 것도 확인 할수 있습니다`

YG로선 중국기업에 은혜를 입은 셈인데다 엔터불황 시기에도 불구, 여전히 4%의 지분을
남겨 놓고 "최대주주 공동보유자"로서 양군 형제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
(심지어 텐센트가 일부 지분 매각 당시 양형제 경영권 불안에 대한 경제면 기사도 나옴)

방연게는 물론 매스컴 역시 친중 대형엔터사로 SM이 대표되는 느낌이지만
위와 같은 팩트를 기반, 중국기업과 가장 친밀한 대형엔터사는 SM이 아닌 YG로
SM 조차 지분투자는 받되 중국기업을 최대주주로서 모셔오는 일은 없었습니다`

최근 중멤 리스크로 인해 다수 엔터사들이 중멤 합류를 꺼리는 상황임에도
블핑 이후 6년만의 신인 걸그룹 베몬 멤버로 YG 중국지사 연습생 2명의 합류가
유력하다고 거론되는 것도 YG의 친중성향을 생각하면 전혀 이상할게 없죠`
     
블랙베어 22-01-08 13:40
   
와쥐는 왜빼 ㅋㅋ
이번에 데뷔 준비중인 걸그룹에 중국인 있는거  같던데
     
하얀그리움 22-01-08 16:05
   
와이지 데뷔예정 베이비몬스터 중국인 둘 있지 않나요?
댕댕이 22-01-08 12:28
   
중문을 알릴거면 중국가서 경극을해~ 깽깽깽깽에에에엥~~~~~ 
니가 백날 그그룹에서 중국을 외쳐봐야
남들은 그냥 kpop 이라고 생각하지~
다임 22-01-08 13:28
   
jjang깨샠
빳데리 22-01-08 14:55
   
여러분 한국인 그룹들을 사랑해 주세요. 그럼 당연히 한국인 k-pop그룹이 발전할거에요.
스스787 22-01-08 16:09
   
중국인 있는 그룹은 무조건 손절함.
에스파도 중국인 보고 바로 손절
끼까츄 22-01-08 20:16
   
케이팝 = 중문음악 ??? 뭔소리냐 대체 ㅋㅋ 케이팝을 하고 있지만 중문음악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니
핵존심 22-01-09 08:20
   
저늠들도 문제지만 이수만같은 인간이랑 빠는 팬들이 더문제
carlitos36 22-01-09 08:31
   
미친 쟝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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