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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셀럽 클로에 카다시안이 자신과 사귀던 도중에 다른 여자랑 바람을 피워 아들을 낳은 NBA스타 트리스탄 톰슨(새크라멘토 킹스)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클로에 카다시안 관계자는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E! 뉴스에 “그녀는 여전히 매우 화가 났고 이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이 겪은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트리스탄 톰슨은 여전히 한 가지 말과 다른 행동을 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더 나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에게 매우 실망하고 상처받았다"고 확인시켜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