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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07 20:00
[잡담] 한국에서 아이돌해서 국제적으로 인지도 얻은후에
 글쓴이 : 아마란쓰
조회 : 1,560  

인권탄압에 가까운 신장면화를 지지하거나 한국을 침략한 전쟁을 한반도를 구했니하며 찬양한단건 큰 문제입니다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스타가 되서 저러면 해외에 팬들도 그에 옹호하거나 영행을 받죠
그 역할을 중국 정부도 아니고 한국이 대신 해주고 있단게 안타까운것
앞으로 이런 사례가 얼마나 더 많아질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스타되서 해외에도 알려지고 중국으로 돌아가면 100이면 100 다 이러더군요

한국이 중국의 인권탄압질과 한국침략의 정당성을 옹호하는 마이크가 되는 사람들을 키워서 양성해주고 있는 꼴
이건 단순히 한국과 중국의 문제나 싸움같은게 아니라 전세계 인권의 문제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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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 22-01-07 20:07
   
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동의하고 있죠.
그런데, 오늘 이슈가 된 왕이런 큰절문제는 왕이런을 비난할 일이 아니라는 말도 일리 있는 말 같습니다.
     
큐티 22-01-07 20:13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비난할 일이 아니긴한데 저 중국인이란 족속들은 워낙 비상식적인 인간들이라 잣대를 제대로 들이대는건 쉽지 않죠.
남의 문화나 전통은 아무 거리낌없이 침해하고 왜곡하는것들이 지들 전통은 중시한다고 남의 나라 와서 저러는거 솔직히 꼴깝떠는걸로만 보입니다.
     
푸른마나 22-01-08 15:01
   
왜 비난할일이 아니죠?????
저렇게 하면 한국에서 욕처먹을거란걸 알면서도 한건데......

한마디로 한국에서 활동해야하는 다른 멤버들의 상황은 전혀 하지 않은 이기적인 사고방식이니 욕처먹을 일이죠...
대팔이 22-01-07 20:26
   
그동안 왕이런이 해오던 행동들이 있어 문제삼는것...
예전 무명때 625전사자 발굴단 참여해서 전사자들에게 거수경례한거 멋도 모르고 시켜서 한거로 지금은 엄청 후회한다고 언급...
우수한 중국문화를 전달하려 최대한 중국어를 쓰고싶으나 못해서 속상한다 발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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