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안기부장의 대사 가운데
안기부 직원의 목슴보다 국민의 목슴을 보호해야 한다는 대사만 짤라서
안기부 미화라고 선동중이다.
선동하는 애들의 실체는 모르겠다.
그냥 악플러인지 구마사이후 방구석 파워를 한번 더 느끼고 싶은 백수 정신병자인지...
국뽕 머니 빨려고 이슈 일부러 만드는 유튜버인지...
드라마를 본 사람은 아이큐가 2자리 이상이면 군부권력자들은 권력을 위해 국민이나 안기부직원 모두 하찮은 목숨이라고 생각한다고 느낀다.
안기부장이 저 대사를 한 이유는
군부정권이 북한에 돈을 주고
야당인사인 교수를 북한으로 반납치해서 인터뷰 시켜 야당과 북한이 관련되었다는 북풍을 해서 선거에
이용하려고 하는 상황에....
선거를 위해 교수를 북한으로 보내려는 목적의 간첩이 기숙사에서 인질극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기부장은 선거를 위해 그 간첩을 반드시 살려서 북으로 보내야...하는 상황...
안기부직원 한명이 총상을 입고 기숙사에 잡혀있고...
그 직원의 동료가 간첩 3명뿐이니 빨리 진압하고 구하자고 주장하자...
북풍이라고 말 못하는 안기부장이 한 대사임...
이래도 미화로 느낀다면...
빠쁜 세상에 짤만 보고 흥분하고 선동된사람들은 그나마 이해라도 되는데....
정말 사회생활이 가능한 지적수준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방영금지 가처분은 기각되어..
그나마 아직도 대한민국은 중국 수준의 나라까지는 아님을 증명했다...
선동꾼들의 수준은 논외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