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수업 좀 빡쎄게 받고 연기를 하던가 했으면 좋겠는데 딕션이 너무 안좋음 이연희급 이건 고치기 힘들듯

소리 크게 발성 할때도 솔직히 꿰에엑 거림 이건 목소리 문제인가 어쨋든 아직 주연으로 연기할 실력은 절대 아님

지금 지수역을 진짜 유명한 배우들이 다 관심있어했다고 하는데 그런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지수가 낙점...

설강화 제작사인 JTBC스튜디오의 자회사 제이콘텐트리에 1000억 투자한 텐센트`
2016년 부터 지금까지도 YG의 최대주주 명단에 있는 최대주주 공동보유자 텐센트`

제작사 및 투자사가 원하는 연기자를 경력 관계없이 꽂아 넣는 건 종종 있는 일이긴 함`
 
[http://www.gasengi.com/data/file/commu_etn/31802977_oiBIzFb2_EC9980EC9DB4ECA780.JPG]

투자전에 제작된거구요
약국 투자빼서 제왑에 투자한걸로 아는데요

JYP는 YG & SM과 달리 중국기업과 지분 구조 형식의 투자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텐센트와는 중국 정식 음원 판매시 거쳐야할 음원 유통 컨텐츠 관련 업무협약``
(2016년 체결했던 중국 음원 유통사(해양음악)와의 기한이 끝나 옮긴 것)
SM과 YG 포함 국내 대부분의 엔터사는 중국 음원 유통사와의 계약되어 있습니다`

물론, YG(스튜디오플렉스)에서 조선구마사 제작 이후 시점에
텐센트(상하이 펑잉)가 YG의 지분을 매각한게 사실이긴 하죠`
충분히 원하는 바를 이룬데다 한한령+코로나 장기화로 지분을 줄인건 맞습니다`

그러나 YG 지분 매각금으로 JYP에 지분 투자를 했다는건 기사 한 줄 없는 거짓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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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투자전 제작"이란 얘기가 안먹히는 이유는 대중들이 바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드라마나 영화등은 여러 외부요인으로 엎어지기 일쑤라 확실히 촬영이 진행된 이후에
계약서에 싸인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대중들은 이미 간접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송국(JTBC)+외주제작사(JTBC스튜디오)+투자사(텐센트)등의 시스템을 봐도
투자사가 원하는 연기자를 주인공으로 꽂아 넣기도 하고 투자금 역시 투자사가
원하는 요구조건이 이행된 시점에 넣을 수 있는 갑중의 갑의 위치인게 사실이죠`

그냥 앞으로 본업에만 충실했으면 좋겠네요. 연기력이야 연습으로 나아질 수 있어도 연기에 부적합한 그 목소리나 발성은 연습으로 고쳐질 것 같지 않음. 애초에 정상적인 회사라면 연기 안 시켜야지 여전히 와이지 개판인 듯.

표정 발성 딕션등 연기수업 받아도 안되는게 특유의 목소리톤
그목소리때문에 연기자 안하는 예쁜가수들이
한둘이 아니였죠 지수도 그 케이스 같네요
연기자는 아닌거같음 그냥 블핑에 올인했으면 하네요

이거 진짜 공감하는게 타고난 톤은 어쩔수가 없음,,근데 그 발성도 타고난게 있다는거,,

드라마 자체가 문제가 있어서 발연기 논란이 어느 정도 묻히는 거지
아무 문제 없는 드라마였으면 발연기로 엄청 까였을 듯

그냥 수지처럼 하나 얻어 걸리길 희망하는거죠.수지 발연기로도 건축학개론에서 빵 뜬것처럼 말이죠.

수지는 그래도 그 정도로 나쁘진 않았어요. 지수의 경우는 목소리랑 발성 자체 문제라..
목소리에서 쇳소리가 나니까

수지 발연기의 대명사였는데 뭐라냐.. 아직도 그 인식이 벗어나지않을정도로

강렬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