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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19 10:41
[기타] 설강화 역사왜곡 아니라던 성시경, OST 첫 주자였네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774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2&aid=0000518771

성시경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설강화' OST를 부르지 말라고 요구하는 팬들에게 "'설강화'면 왜 안 되는 건가"라고 반문하며 "많은 분이 '설강화'만 안 된다고 하시는데, 그게 예전에 내용적으로 역사왜곡 드라마 '설강화'라고 뉴스가 났던 게 있어서 그런 건가. 내가 알기론 '설강화'는 그렇지 않은걸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사회는 약간 다 같이 쟤를 좀 미워하자, 쟤가 우리랑 다르니까 죽여야지, 우리를 해칠 거니까 이런 게 너무 많다. 반동분자 이런 느낌 없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설강화'는 남파 간첩 설정의 남자 주인공과 안기부(국가안전기획부) 요원 캐릭터 등이 있다는 점에서 민주화 역사 왜곡 의혹이 제기됐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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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농약 21-12-19 10:52
   
정부가 한류에 무슨 역활을 했다고 숟가락 얹냐는 무식한 색휘..
qwerty 21-12-19 10:55
   
'반동분자' ㅋㅋ 드라마 비판하는 측에 빨갱이 프레임 씌우려고 애씀.
BTJIMIN 21-12-19 10:56
   
에휴.......
miyubba 21-12-19 11:01
   
말하는거 보면 알게 모르게 우월감 같은게 있음. 조동이로 망할 스타일.
Tarot 21-12-19 11:53
   
안티가 많은건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인성이란 어디서든 새기 마련이고, 썩은내는 향기보다 사람들의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되죠.

연예계의 진중권이라고 봐야 할지도 몰라요. 이슈가 있을때마다 반대의견으로 어떻게든 똥내를 풍겨 관심을 받고 싶은 종자죠. 그냥 썩은내관심종자라고 보면 될지도 모르겠어요.

성시경 "백신 의심 나쁜 것 아냐...말 잘 듣는 국민 바람직하지 않다"

노재팬 시국에 일본 맛집 소개한 성시경 `친일파·매국노` 비판에 성시경 해명 무슨 일?

성시경, 백신 이어 '설강화' 발언…"소수 의견 묵살 불편해" (누군가 성시경 부모에게 쓰레기라고 해도 성시경은 인정할듯해요...사실이 아니어도 소수의견은 소중하니까)
토왜참살 21-12-19 12:04
   
성시경은 친일판대.왜놈이랑 아주친해.
문자향 21-12-19 13:07
   
가요계의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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