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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16 09:04
[기타] 11살때부터 야동 너무 많이 봐 뇌 파괴돼, 19살 빌리 아일리시 충격고백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2,735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17&aid=0003562781

그는 14일(현지시간)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해 "여성으로서 야동을 수치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야동을 많이 봤다. 11살때부터 보기 시작했다. 그것이 정말 뇌를 파괴한 것 같고 너무 많은 야동에 노출됐다는 것에 엄청나게 큰 충격을 받았다"며 “너무 폭력적이고 학대적이어서 악몽에 시달렸다”고 전했다.

아일리시는 야동을 너무 많이 봐도 괜찮다고 생각한 자신에게 화가 났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성관계를 할 때 좋지 않은 것에 대해 거절하지 않았다"면서 “왜냐하면 나 자신이 매력적이어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빌리 아일리시는 18세의 나이로 2020년 그래미상 4개 부문에서 모두 수상한 역사상 최연소 인물이 됐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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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 21-12-16 10:53
   
13살이라고 봐도
하나부터 21-12-16 11:58
   
야동보면 뇌 파괴됨?
     
해충박멸 21-12-16 13:13
   
그만큼 정신이 피폐해진다는 의미인듯
     
첩보원 21-12-16 16:42
   
너무 어린 나이에 접하는 성인물이나 성적 경험, 음주, 담배 등은 뇌 발달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실험이나 연구들이 있긴 하죠 이게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그런 건 제가 딱히 알 방법은 없지만
가린샤Jr 21-12-16 12:23
   
여러모로 범상찮네 얘 ;;
명불허전 21-12-16 12:41
   
그래서 그런가 눈빛이 완전 맛이 갔네
레드빈 21-12-16 16:49
   
성인물을 많이 봐서 뇌가 파괴되거나 인격형성에 문제가 생긴다는 인과관계에 대한 연구나 사회학적 실험이나 뇌과학적 논문이 나온게 거의 없음 다만 성폭력과 관련된 연구가 하나 있긴한데 결론은 그냥 성인물 시청의 영향이  없어도 할 놈들이었다 정도로 결론이 났을뿐

게임을 해서 살인을 하는게 아니라 살인할  인격이나 재반여건에 처한 친구들이 게임을 한것과 비슷함

그냥  빌리아일리시가 개차반이어서 야동을 많이 봤을 확률이 높으면  더 높았지 야동의 영향을 받아 개차반이 될 확률은 적음
글로발시대 21-12-17 02:01
   
어떤 장르를 봤길래... ㅎㄷㄷ
가민수 21-12-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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