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76&aid=0003812731
찬성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편지를 통해 결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찬성은 "오랫동안 교제해온 사람이 있다. 긴 시간 불안정한 제 마음의 안식처이자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연인이 되었다"며 "군 전역 후 이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렸고, 이르면 내년 초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