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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11 13:24
[잡담] HKT48, 이번 안무 K-POP 시스템이 적용된 듯.
 글쓴이 : NiziU
조회 : 3,741  


야부키 나코가 센터로 발표된 HKT48의 신곡.
오리콘 1위를 차지하며, 간만에 HKT48 이 주목을 받음.
여기서 MV 발표 - 신곡 발표 후, 안무 영상(퍼포먼스 비디오)을 발표.
이전에 없던 K-POP 스타일 방식의 유뷰트 활용과 마케팅.
그리고 퍼포먼스를 보면, 단순하지만 군무 이동과 헤어를 활용한 안무등에서 K-POP이 반영된 것이 엿보임.
이번 앨범의 안무와 마케팅에 야부키 나코가 참여했다고 여겨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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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네스 21-12-11 15:31
   
이미 관련기사 난지 한달이 다되가는데요...
     
NiziU 21-12-11 15:39
   
금일 공개된 영상이야.
당신과 같이 아는척 하고 싶어하는 인간들을 이해해.
          
보쌈김치 21-12-11 15:52
   
기사 같은거는 영상 공개전에 나올수도 있어요
          
오디네스 21-12-11 21:42
   
ㅋㅋㅋ 저 영상이 문제가 아니고 무비 선공개랑 저 노래랑 안무등 앨범제작 비하인드는 이미 오래전에 기사로 공개됐어요 ㅋㅋ
안무가가  k-pop쪽 안무가에 나코가 먼저 배워서 멤버들 디테일 가르쳐주고 등등
          
앞으로 21-12-12 16:22
   
ㅋㅋㅋ 아는척하고 싶어하는건 본인이었고
Tigerstone 21-12-11 16:25
   
총이름도 아니고 ㅋㅋㅋ
유진17 21-12-11 16:34
   
아, 홍보만 K-POP 스타일로 하는 거군요.
아이즈원 팬으로써 나코가 센터로 활약하는것 같아 기분은 좋습니다만
본인 스스로는 생각이 복잡할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왜안돼 21-12-11 17:34
   
얘네들은 왜 외모를 안보고 뽑지?

얘들 외모가 너무 평범한데
     
ChocoFactory 21-12-11 17:56
   
외모 보고 뽑으면 덧니때문에 못뽑아서 .....
knockknock77 21-12-11 22:15
   
음악이 너무 촌스러우니까 안무에 한계가 있지
아키모토가 차라리 다른 작곡가를 섭외해서 제작해봐라
최소한 저거보다 좋을듯
가민수 21-12-12 00:54
   
음악은 별로지만
춤은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네요.
예전엔 정말 연습도 안한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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