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회사가 뭔가 그냥 돈되는데로 막 땡기는 느낌이 강함
혜원양은 배우쪽으로 나가는거 말고는 답이 안보이는데
배우쪽으로 성공시키려면 이미지 과하게 소비시키지 말고 느긋하게 필모 좀 쌓아가게 해야되는데
온갖 잡다한 컨텐츠에 다 내보내고 있음
그런 컨텐츠에서 혜원양 이미지가 잡혀버려도 문제인데, 더 심한건 이미지 생길만큼 영향력 있는 컨텐츠들도 아니란거
아무리 본인이 좋아한다해도 게임컨텐츠나 잡다한 예능 내보내서 어떻게 배우이미지를 만들려는지
mbc에서 우리 결혼했어요를 주변 비판으로 그만뒀다 다시, 방송했죠. 리얼리티다. 정말 결혼할 이들 대상이다라면서요. 그래놓고, 이후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죠. 한동안 방송하다 안좋은 경우들이 방송에 있어서 주변 비판이 빗발쳤고 방송을 그만뒀죠. 또, 몇 년 지났으니 다시, 3번째 우리 결혼했어요가 방송할지도요. 사람들이 생각보다 원하고 다른 방송사에서 비슷한 포맷 인기가 높네요라면서 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