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내 여론이 별로 좋지 않은게 가장 크다.
해외 팬덤? 그딴거 일본 시장 아니면 소용 없어. 동남아 조회수 좀 뽑아봤자 그게 돈이 얼마나 된다고? 중국은 지금 각종 통제가 장난 아닌게 내년 시진핑 황제 등극(10년 집권룰을 깨는 종신)을 앞두고 있어서야. 한류? 꿈깨라고 해라. 더 가혹하게 통제하면 했지 풀어줄리 없다.
그리고, 중궈 하나 끼면 결국 문제 안 생길 수 없다. 중궈 누구라도 입장 밝힐 상황 나오면 중궈 짜요 이건 백퍼다. 아니 중궈 말고 화교만 되도 거의 99프로야. 중궈 = 항미원조 이건 그냥 공식이야. 아니 안 그러면 중국에서 못 산다. 그게 바로 중국이야.
기간 한정인데 코로나 와중이라 해외에서 뭘 어떻게 하겠냐? 그리고, 아이즈원이 일본에서 누렸던 혜택은 거의 역대급이지. 우리나라에서 이름 좀 있던 그룹들도 누려보지 못한걸 아이즈원은 바로 누렸고, 나름 일본 공연도 급이 높았지.
케플러가 비쥬얼이 좋은 것도 아니고, 국내 여론도 개판인데 성공 하겠냐? 아무리 CJ라도 코로나 와중이고 해서 크게 대박내기 힘들겨. 당장 올해는 마마도 국내에서만 할 거 같은데.
케플러가 아이브보다도 후달릴거 같은데? 일단 비쥬얼은 게임도 안되잖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