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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01 13:26
[방송] 남친이 갑자기 명품백을 선물해준 진짜 이유...jpg
 글쓴이 : 컨트롤C
조회 : 2,160  

어제자 연참


34살 남친과 1년째 연애중인 30살 고민녀



본인은 20만원밖에 없으면서 너무 당당하게

고민녀가 모은 6천만원을 결혼 자금으로 쓰자고 함




어느 날은



고민녀는 남친의 폰 요금을 자기가 내주고 있는 미래를 상상하게 됨,,



결혼 준비 하느라 고생한다고

갑자기 명품백을 사준 남친..


마음은 고맙지만 고민녀는 어디서 난 돈인지 물어봤음​




역시 목적은 따로 있었음..

돈도 없고 양심도 없고 나이는 어디로 먹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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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복래 21-12-01 13:38
   
어우 쓰레기 만나고 있었네;
별명이없어 21-12-01 13:39
   
저런 남자는 연애만하면됨... 물론 남녀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결혼은 경제관념 제대로박히고 착실하고 가정에 성실할것같은 이성만나는게 최고..
미켈란젤리 21-12-01 13:51
   
연애하면서 뽑아먹고 결혼은 다른 좋은 사람 만나길 추천.

저 상태면 에프터서비스도 불가.
     
파파칵 21-12-01 13:55
   
좋은 사람이 아니라 돈 많은남자 만나라는 얘기인가요?
          
무영각 21-12-01 14:13
   
쟤  너하고 같은 인간이야~  쯧쯧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달의몰락 21-10-23 19:05  

근데

외세에 의존하는게 못난건가요?
아니
주체고 자주고 나발이고~~
내가

능력안되면  쎈넘한테  빌붇는게  현명한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광개토경 21-12-01 14:46
   
정 그러면 헤어지면 되는거고.

그리고, 웃기는게 고작 200만원 계좌이체 하는게 바쁨? 카톡할 시간에 계좌이체하는게 더 빠르겠음.

머 남자쪽에서 집 안해오고 서로 결혼비용 반반 가는거면야 인정하겠지만, 6천 운운하는거 보니깐 그런거 같지도 않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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