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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측은 "우리 모두는 친구 영 돌프의 갑작스럽고 비극적인 죽음에 충격과 깊은 슬픔에 빠졌다. 세상은 너무 빨리 사랑 받는 예술가를 잃었다"며 "그의 가족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영 돌프는 2016년 발매한 '킹 오브 멤피스'로 데뷔했으며 2021년까지 총 7장의 앨범을 내놨다. 그는 2017년에도 총기 사고로 중태에 빠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