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갓파더 보고 감동받아서 가져옴...
알고보니 둘의 가정사 서사가 찐함...
장민호,김갑수 둘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있던거임...ㅠㅠ
비록 장민호,김갑수 두분 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갓파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가 서로의 가족이 된거같아서
정말 보면서 감동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