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311&aid=0001373517
공개된 사진에는 카라 박규리, 한승연, 허영지, 구하라와 배윤정의 댄스팀이 담겼다. 앳돼 보이는 모습들이 눈길을 끈다. 7년 전 사진을 꺼내본 배윤정은 "잘 지내고 있지? 한동안 잊고 지낸 거 같아 미안하구나…"라며 그리움을 표현했다.
카라의 '미스터' 등의 안무가로 구하라와 인연을 이어온 배윤정은 구하라를 잊지 않고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