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워너원이 신인상 + 그룹상 둘다 노미네이트 했었다니
에스파가 신인상 후보에만 오른건 이상한 일이 맞네요`

많은 분들이 암넷의 이와같은 일처리에 익숙하죠`
논란이 되더라도 그냥 규정이 바뀌었다고 하면 끝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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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방식이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그냥 책임 프로듀서의 컨펌이죠``

물론 ITZY와 TWICE는 데뷔 공식 활동명 부터 쭉 영문표기가 우선이였고
상표권 등록 역시 영문표기만 있는게 팩트`

노미네이트된 그룹명들을 네이버에 한글로 검색하면 ITZY와 TWICE는
대표 그룹명으로 영문 표기가 먼저 뜨고 나머지 그룹들은 한글이 먼저네요`

예외를 찾자면 신인 후보에 오른 에스파는 한글명이 먼저인데 후보명은 영문 표기``
역시나 표기 방식은 그냥 프로듀서 맘으로 딱히 큰 의미는 없다고 보이네요`

그냥 괜한 트집 같은데 이전글들 보니 그냥 JYP에 불만이 많으신듯``

[http://www.gasengi.com/data/file/commu_etn/31802977_9jnabxir_ED9598EB8A98_EB9585ECA7803.jpg]

너는 jyP 직원이냐?  지난 글들 일일이 캪쳐해서 밑줄까지 긋고 뭔 개소리야?

그럼 님은 드림캐쳐컴패니 직원이신가요?
말 같지도 않은 걸로 JYP 걸고 넘어진거나 사과하시지 쯧쯧쯧쯧``

그리고
반말은 가생이 운영원칙 3항-1 위반
비속어는 운영원칙 2항-1 위반입니다`

그래도 하는 짓이 속 보이고 마냥 귀여우시니까 신고는 안할께요 ^^

CJ가 SM 살려다가 실패해서 보복하는건가

에스파 정도면 후보에 당연히 보여야 맞는게 아닌가? 상은 주냐 안주냐의 문제는 다음으로 치더라도 일단 후보에는 있어야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후보에 당연히 있어야 하지않나 생각했어요  누가 정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마마 시상에 의미를 둔다는 것 부터가 코미디임.
무슨 권위를 가진것도 아니고, 제대로 된 심사과정이 있는것도 아님.
심지어  섭외가 가능한 가수에 한해서만 주는 상임. 특히나 엠넷이 와이지랑 손잡은 뒤로는 그냥 와이지 주관 콘서트 정도로 바뀜.

이런건 MNET에다 물어보셔야죠.
여기다 영어로 쓴걸 물어보면 뭘 어쩌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