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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재팬'이 제작한 초대형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NTV ‘후 이즈 프린세스?-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하 ‘후 이즈 프린세스?’) 5회가 지난 2일 방송됐다. 해당 방송은 일본 TV 프로그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연습생들은 모두 FNC 재팬 소속이다. 평균 나이는 만 15.6세다. 최근 ‘미션 1’에서 1명의 출연자가 탈락했다. 현재 14명의 연습생이 ‘미션 2’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