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물어보살 사연임...
여기까지만 해도 화가 치밀어 오름...
(분노주의)
진짜 어떻게 사람이 이럴수가있지...?
심지어 어머니는
진짜... 할말하않
사연자분... 진짜 존경스러움
사연자분이 지난 과거의 아픔은 다 잊고
딸들,사위랑 잘 살아가셨으면 좋겠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