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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당사와 러블리즈 멤버들의 전속 계약은 이달 16일부로 만료될 예정이다.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쳐 러블리즈 멤버 7인(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은 새로운 자리에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기로 결정했으며, 당사는 멤버들의 뜻을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