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44&aid=0000770783
제이세라는 30일 인스타그램에 “길게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이유도 없이 그 분(A씨)이 저에게 고백했던 캡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제가 그 남성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굳이 성추행할 이유가 있겠느냐”라고 밝혔다.
이어 “고백을 고사했던 저에게 이런 피해를 주려고 하니 마음이 더 상하고 오히려 그분이 더 안타깝다”며 “알만한 히트곡 몇 곡 갖고 있고, 앞으로 계획된 좋은 활동들이 아니꼬워서였냐”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이세라는 “저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좋은 일만 하고 살 테니,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