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10-24 18:09
[정보] 오징어게임 찬반 토론 영국방송
 글쓴이 : 도밍구
조회 : 3,138  


실제 흔히 보이는 배경에서 실제처럼 연기하는 것은 미술에서 사실그대로 그리는 사실주의 같은 걸 겁니다.
하지만 전혀 보지 못했던 배경에서 실제 같이 연기하지 않는 것은 미술에선 추상주의라고 부를지 모르지만
오징어게임은 그러한 추상화와 단순화를 거쳐서 현실의 본 모습을 드러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잔혹한 현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엄청난 권력으로 무장한 특정세력이나 이념이 필요없이도 
어린이 놀이의 단순함과 그에 참가한 사람들만 가지고도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을 드라마는 보여주었습니다.

이 드라마가 끼치는 영향에 대한 위와 같은 토론은 아마도 보다 잔혹한 영화나 드라마가 있어왔지만 오징어게임은 전 연령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서명은 무엇인가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한입만 21-10-25 10:24
   
게임은 마약과 같은 수준의 사회악이라면서 마치 우리사회의 청소년 문제와 픅력성이 게임이 원인인것처럼 몰아가  게임셧다운제라는 공산국가들도 안하던 뻘짓을 관철시켰던 우리나라 여가부같은 사람들이 영국에도 있나 보네요
(물론 이후  중국이 이렇게 좋은 검열 제도가 있었구나하며 우리나라를 벤치마킹해 전세계에서 게임 셧다운제를 하는 나라는 한국과 중국 두 나라가 되었으나 올해 우리나라는 강제적 게임셧다운제 폐지하기로 하면서 이제 선택적 셧다운제만 남음 반면 중국은 오히려 기존 셧다운제를 더 강화해 이제 청소년은 일주일에 한시간만 부모 동의하에 게임을 할수 있게됨 사실상 청소년은 게임 못하게 되었다는 거 )
한입만 21-10-25 10:31
   
저기 여성 패널같은 즉 우리나라 여가부 같은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가정에서 해결해야 할 가정교육을 제도를 통해 국가에게 대신 전가시키려는 것임
즉 이런게 좋다 이런게 나쁘다 이런 것을 가정교육을 통해 부모가 아이들에게 직접 가르치기 보다는 아에 자기들 기준에 나쁜 것은  미리 선별을 해서 아이들의 접근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을 요구한다는 거 이를테면 게임의 내용을 떠나 게임은 무조건 나쁘니 접근을 제한하자는 게임셧다운제 같은 것이 대표적인 케이스인거죠
따라서 이건 그냥 청소년 보호라는 미명하에 국가를 자기들 방식의 공안사회로 만들겠다는 거
그것이 이념같은 아젠다가 아닐뿐 정치적 성격을 띄는 것은 어차피 마찬가지라는 이야기임
그리고 이런 아젠다를 이용해  자신들의 사회적 정치적 영향력도 키우려는 거죠
 
 
Total 159,77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160230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194662
159672 [걸그룹] [지선 ASMR] 오랜만이지? 내가 귀 마사지 해줄게 :) (p… 얼향 11-30 166
159671 [걸그룹] [weeek:live] 2021 NOVEMBER.zip 얼향 11-30 94
159670 [방송] 스걸파, EXCLUSIVE PREVIEW (1) NiziU 11-30 504
159669 [방송] 악역 전문 배우의 입술 활용법.gif (2) 컨트롤C 11-30 1376
159668 [방송] 우리 아버지 세대는 이해못할 감성...jpg (5) 컨트롤C 11-30 1417
159667 [방송] ‘풍류대장’ 김준수 VS 강태관, 외나무다리 만남 뉴스릭슨 11-30 768
159666 [방송] 내년 90살인데 혼자 살겠다는 할머니...jpg (7) 컨트롤C 11-30 3041
159665 [후기] 방과후 설렘 성공할까요? (10) 분서크 11-30 1664
159664 [기타] 몇 년을 참았다. 송지효 스타일링에 뿔난 팬들…왜 (8) 강바다 11-30 2590
159663 [기타] 베이커리 위생 논란, 알바생 탓…조민아, 동전 내 … (7) 강바다 11-30 1836
159662 [기타] 둘이 친구라고?…청룡영화상 덕에 알려진 뜻밖의 … 강바다 11-30 1319
159661 [걸그룹] 니쥬(NiziU), Beyond the Rainbow. (7) NiziU 11-30 1121
159660 [걸그룹] 미연 앳스타일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 (5) 큐로미 11-29 1530
159659 [걸그룹] 위키미키 오늘 뜬 siesta MV 퍼포먼스 ver (1) 큐로미 11-29 583
159658 [걸그룹] [트와이스] 똥손인 제가 티켓팅 성공? (5) 썩을 11-29 1210
159657 [걸그룹] [예고편] 산들X승희 찐텐션~찐케미 폭발?! 이 정도… 얼향 11-29 211
159656 [걸그룹] 위클리타임 | EP.04 시험 전날 공부하는 유형 얼향 11-29 149
159655 [걸그룹] [fromisoda] 프롬이소다 #44 - fromis_9 (프로미스나인) 얼향 11-29 115
159654 [솔로가수] CHUNG HA 청하 'Killing Me' MV (1) 얼향 11-29 318
159653 [걸그룹] [트와이스] 오늘의 트와이스 (4) 하얀사람 11-29 514
159652 [보이그룹] 빅톤(VICTON), 멤버 허찬 코로나19 확진→온·오프라… 뉴스릭슨 11-29 167
159651 [일본] 한국 문화에 푹빠진 일본 톱스타 (6) 가을연가 11-29 3593
159650 [걸그룹] 아이브 주간아이돌 기습라이브(7시20분 시작) (7) 비키 11-29 905
159649 [방송] 동거의 순기능...jpg (3) 컨트롤C 11-29 2487
159648 [방송] '풍류대장' 전현무 "아이유, 도시 무대 너무… (1) 뉴스릭슨 11-29 114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