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609&aid=0000503227
BBC는 "글로벌 히트작 '오징어 게임'은 중국에서 정식 출시되지 않았지만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에서는 넷플릭스 콘텐츠를 볼 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해 시청 중이다"며 최근 중국이 김치, 한복 등 한국 문화를 훔쳤다는 비난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BBC는 16일(현지시간) 전 세계를 강타한 '오징어 게임' 신드롬을 집중 보도하며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 인기는 갑자기 나타난 현상이 아니라 수십 년간 쌓인 K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