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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13 19:27
[방송] 천재 국악인이 블랙핑크의 '휘바람'을 부르면...
 글쓴이 : 코리아
조회 : 1,195  

8살때 판소리 '수궁가'를 3시간 30분 완창해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 국악인이자 인간문화제 전승자.
3시간 30분동안 외워야 하는 가사와 체력이...ㅎㄷㄷ
전통소리를 전공하고 있지만 현대 음악과의 융합을 시도하며 현대 국악의 발전을 시도.
천재 국안인이 작정하고 부르니 전혀 다른 색깔의 노래가 만들어 짐. 
현 kpop노래를 통해 세계에 국악이 접목 된 kpop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있어 좋고,  
jtbc가 계속 의미있는 음악 경연 프로를 만들어 내고 있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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