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라진 선생님
이전 프듀는 마스터들이 참가자들을 성장시키기 위해 직접 교육을 진행하고, 참가자 무대를 평가.
마스터들이 참가자에게 애정을 갖고 교육하는 따듯한 장면이 많았고, 평가 또한 애정있는 비판.
하지만 이번 시즌 마스터들은 (엠넷의 편집때문인지) 교육은 없고, 평가는 애정없는 비판뿐.
2. 두리뭉실한 조언
전체를 위한 조언은 없고 개인별 좋고 나쁨을 말하는 지적만이 있는 마스터들의 평가.
좋고 나쁨에 대한 객관적 평가기준은 없고, 마스터별 자신의 성향에 맞춰 평가하는 아마추어적 이미지.
이전 프듀에선 모든 참가자들에게 코멘트를 해준 반면, 이번 걸프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만 코멘트.
3. 밀어주기 편집에 관여
(엠넷의 악의적 편집에 의한 것일수 있으나) 방송상 엠넷이 밀고있는 특정 참가자 중심으로 칭찬.
특히 선미가 이러한 편집에 맞춘 코멘트를 많이하면서 특정 참가자 밀어주기 아니냐는 비난을 받음.
(마치 각본이 있는 것처럼 특정 참가자에 시련을 주고, 결말에 시련을 극복 놀라운 무대를 보여줬다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