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신화를 메인으로 만들려고했고 , hot는 식전 빵처럼 가볍게, 지금의 nct처럼 계속 멤버를 바꾸는식으로 갈려고 연습삼아 먼저 데뷔해 내보냈는데 96년데뷔한 hot가 생각이상으로 빵 뜨면서 그냥 그멤버 그대로 고정해서 계속 가기로하고 , 원래 메인으로 내보내려고 생각했던 98년데뷔 신화가 1집 해결사 으쌰으쌰가 생각보다 잘안되었나보네요. 그래서 해체시키려고하려다 그다음 컴백곡 top가 뜨면서 기사회생한듯
SM은 NCT의 멤버 교환 시스템을 안착시키기 위해 그동안 2번의 시도가 이미 있었다는 거네요.
1. HOT -> 폭발적인 인기로 1세대 아이돌의 전설이 됨.
2. 수퍼주니어 -> 생각지도 못하게 국내에서 꽤 뜨고, 동남아 지역에서는 레전드 급이 됨.
3. NCT -> 성공적으로 멤버 교환 시스템 안착. 하지만 뭐... 뜬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