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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09 17:29
[잡담] 앞으로 케이팝은 어떻게 될까요?
 글쓴이 : 사이다맛쥐
조회 : 2,026  

저출산 영향 때문인지 아이돌 연습생 숫자가 계속해서 줄고 있다던데...

요즘 10대들은 다들 유튜버나 개인방송 하려고 하지 아이돌 그룹 멤버 데뷔는 안하려고  한다더군요

유입이 점점 없어지는데 지금같은 전성기가 유지가 될수있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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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케이팝 21-10-09 17:46
   
저출산의 영향으로 국내 소비층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해외에 집착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입니다.

아이돌이 차지하는 인기도 점점 줄어들고 있고,

음원차트 순위 내에서 아이돌을 보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http://www.gasengi.com/data/file/commu_etn/2033330811_U5rZfn9g_d.jpg]
NiziU 21-10-09 17:49
   
어떻게 변화하고 진행될진 모르지만,
우월감에 도취되어 위기감과 긴장감을 상실하면 끝장난다는 것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스스787 21-10-10 11:34
   
안타깝지만 인재 감소 문제는 케이팝이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할 숙제 같은 거죠
지난 십여년간 신생아 감소가 너무 급격하게 진행되어 산업 전반적으로도 악영향이 커질 거 같은데..엔터 쪽도 그 영향을 피할수 없겠죠.
그걸 해결 못하면 케이팝의 정점은 그만큼 빨리 오겠죠
너만바라바 21-10-09 18:05
   
아이돌 산업이 언제부터인가 대중적인 노래를 만드려는것 보다 팬덤늘리는 꼼수만 늘어난거 같음
정말 음원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초점을 어디다 맞출건지 생각해야 됩니다
팬덤을 잘 관리하는게 당장은 돈이 되니까 그쪽으로 가는게 당연하다고 하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베로니카 21-10-09 19:34
   
그 대중이 돈을 안쓰는데 뭔 대중입맛을 맞춤..?

좋은노래 기준도 애매모호하고 좋은노래 있다해도

바이럴마케팅 성공못하면 묻혀가는노래가 한트럭임

진짜 한때 국민적인 열풍 지속될거같았던 쁘걸 어떻게됨?

몇개월만에 팍식어버림. 물론 회사 뻘짓들도 한몫했지만..

이래서 모든소속사가 대중보단 팬덤을 키우려고하는거
          
너만바라바 21-10-09 21:51
   
좋은 노래의 기준이 왜 없나요? 노래로 뜨는 가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심지어 아이돌 중에서도 대중적으로 알려지는 노래들은 많았고 그게 좋은 노래죠
특히 예전의 아이돌 노래들은 팬이외의 일반 사람들 사이에서 인지도 높은 곡들이 많았습니다

팬들보다 대중을 상대하라는 말은 그런 의미가 아니라
팬덤만을 상대로 한 활동방식이 음원성적에서 대중성을 잃어가게 만들고 있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아이돌이라는 존재가 예전보다 점점 팬덤이 아닌 일반사람들에게서 멀어지고 있다는걸 말하는거고요

그리고 돈을 안쓴다는게 굿즈, 앨범 이런건가요? 그건 아이돌 말고는 전 세계가 다 공통일 겁니다
일본하고 한국 빼고...
님 말대로 당장의 수익이 더 중요하니 팬덤쪽으로 가는게 맞다라는 생각을 하실거면
말릴 생각 전혀 없지만 대중적인 인지도가 낮아지는걸 감수해야 되는게 맞죠
               
베로니카 21-10-09 22:49
   
좋은노래의 기준이 모호한거 맞죠. 나한텐 안좋아도 누구한텐 좋게들릴수 있는데..

그럼 대중적으로 성공하면 무조건 좋은노래냐? 당장 에스파 넥레나 세비지 흥해도

좋은노래냐에 대해선 노래 인기와는 별개로 수긍하지않는사람 많을걸요 ㅋㅋ

에스파뿐만 아니라 다른 대형기획사 아이돌들 역시 마찬가지고..

스엠이 아니라 어디 중소기획사 듣보아이돌이 냈으면 묻혔을노래라는건 다들 인정할듯

본인이 관심가지고 찾아들으면 지금도 충분히 좋은노래 많습니다.

그리고 대중성 대중성 이야기하는데

결국 닭이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문제죠. 대중들이 아이돌에게 관심이 없어지니

기획사가 팬덤을 잡는 방향으로 가는것이냐? 아니면 기획사가 팬덤 장사위주로 하니 대중성

이 없어지는것이냐? 난 전자라고 생각함. 예전에는 오직 tv매체 중심으로일원화되었기때문에

tv에 자주 나오면 그게 곧 인지도였음. 근데 지금은 플랫폼들이 세분화되기시작하면서

tv가 갖는 영향력이 더이상 예전같지않음. tv에 암만 나오고 대중성 잡기위해 노력해봐야

예전에는 시청률 10%는 기본으로 나오던거 이제는 2~3% 나오면 다행인수준...

이러니 3세대 4세대가 아무리 노력해봐야 1세대, 2세대 아이돌 대중성 절대 못따라잡음.

좋은 노래? 암만 좋은노래 들고나와봐야 일단 기본적으로 대중들이 남자아이돌 노래는

듣지도 않고 거르는시대가 되어버렸는데. 노래 잠깐 띄워봐야 정산도 제대로 못받고 쓸쓸히

잊혀져간 아이돌들이 얼마나 많음 ㅋㅋ  모모랜드 뿜뿜 빵터지고, exid 위아래 빵터졌는데

지금 어떻게됬죠? 지금아이돌이 예전아이돌보다 좋은노래를 못내서 대중성이 떨어진게 아

니라 그냥 시대차이에 자연스런 현상일뿐이에요. 기획사는 그 흐름에 따라가는거고
                    
너만바라바 21-10-09 23:05
   
작품성을 따지자는게 아니라
내가 말하는 좋은 노래는 대중들한테
인기와 인지도가 있는 노래를 말한거였고요
위 댓글에서도 말할라고 하다 말았는데
그놈의 티비 시청률, 플랫폼의 다양성, 저출산 이런 핑계 좀 그만 대시라는 겁니다
지금도 좋은 노래는 여전히 대중적으로 히트를 치니까요
오히려 지금이 옛날보다 방송국, 라디오, 음원 사이트같이 음악을 손쉽게 들을곳이 많아졌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
암만 좋은노래 들고나와봐야 일단 기본적으로 대중들이 남자아이돌 노래는
듣지도 않고 거르는시대가 되어버렸는데.
///
좋은 노래를 들고 나오면 어련히 알아서 뜰까요.
님이 착각하는데 안뜨는 노래는 그냥 안좋은 노래인 겁니다.
요즘은 노래를 판다는 느낌보다 아이돌 자체의 이미지를 판다는 느낌이 강하니
팬들입장에서는 무지하게 좋은 노래인데 사람들은 미적지근하죠

그리고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에서 든 예시 전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이유없이 아이돌에 관심이 줄어들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베로니카 21-10-09 23:15
   
어련히 알아서 뜬다니요 ㅋㅋ 여기서 걍 할말을 잃었음 ㅋㅋ

아직도 세대가 바뀌었다는걸 인지를 못하는 옛날마인드이신듯.. 예전에도 물론 중요했지만

지금은 특히 더 마케팅이 9할인 시대임. 대형기획사 아니면 차트진입도 힘든 시대인데

뭔.. 그럼 대형기획사 노래에 묻히는 대다수 중소기획사들의 노래는 그냥 다 구려서

못뜬다는 논리? 그나마 요즘뜬게 블랙아이드필승의 스테이씨인데

얘네마저도 차트 최상위권은 못넘봄. 이번 색안경도 30위 언저리가 음원 맥시멈순위였고..
                         
너만바라바 21-10-09 23:24
   
마케팅을 잘 해야 뜨겠죠 당연히.. 그건 예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방법만 다를 뿐이지
그리고 노래가 좋다고 무조건 뜨는게 아니란것도 알고 있고..
그래도 최소한 힘쎈 대형 기획사나, 팬덤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아이돌들이
홍보에서 밀린다는 핑계를 대시면 안되죠.
그런 핑계는 중소 기획사나 인디가수들이나 대야할 법한 핑계고요
스테이씨 얘기를 하셨는데 스테이씨도 asap은 음원성적이 좋았습니다
정말 팬덤이 약한 신인의 중소 회사 아이돌이라 그런가 노래 성적이 체감하는게 비슷하게 나왔었다고 봅니다

대형 기획사도 차트 진입이 힘든 시대? 맞습니다. 그래도 중소회사들에서 좋은 노래들이
상위권에 잘 올라오는것도 사실이죠.

결론은 노래가 좋아야 뜨는게 팩트고, 아이돌들이 홍보에 최적화 된 소속사, 수많은 팬덤들을 거느리고도 차트 순위가 낮은건 더이상 소비자 탓이 아니란 말입니다.
                         
베로니카 21-10-09 23:32
   
답답하시네. 물론 노래가 좋아야 뜨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이건 뜨기위한 필요조건 중에

하나이지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노래 좋아도 묻히는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결국 좋은노래+마케팅이 기반이 되어야하는데 이부분에서 중소기획사가 절대적으로

약세입니다. 예전과는 달리 tv출연만으로 인지도 올리기가 쉽지않고, 진입장벽이

높아졌거든요. 그리고 중소기획사 노래가 상위권에 잘 올라온다고요? 요즘 차트

한번이라도 보신적있으세요??
                         
베로니카 21-10-09 23:38
   
위에도 얘기했지만 그냥 간단하게 에스파 넥스트레벨이 중소기획사에서 나왔다

생각해보세요. 넥스트레벨은 연간 음원순위 5위권다툼할만큼 대중적으로 초대박친

노래인데, 님 기준에선 떴으니 좋은노래 맞죠? 이걸 중소기획사에서 똑같이 냈다면?

과연 지금처럼 초히트쳤을까? 아님 차트에도 올라오지 못했을까? 노래는 분명

같은 노래인데.. 같은노래도 기획사에따라 좋고나쁨이 달라지는건가
                         
너만바라바 21-10-09 23:39
   
제 댓글을 보기나 하고 있는겁니까? 나는 지금 대형, 소형 소속사에 대한 구분도 해가면서 말하고 있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린가요?
노래가 좋아도 묻힌다고 말하기에 아이돌들이 너무 유리한 곳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누구는 바이럴 마케팅을 쎄빠지게 해야 겨우 차트인을 하는데 팬덤이 있으면 알아서 어마어마한 홍보를 해주잖습니까?
그런데도 차트순위가 낮다는건 그냥 노래가 문제라는거지 뭔가요?
아이돌 노래 안듣는다고 징징 거릴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소리 할것도 없고요
지금 차트 상위권 노래들은 전부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들이 듣는 노래인가요?
                         
베로니카 21-10-09 23:41
   
중소기획사는 그 홍보를 열심히 해줄 팬덤도 얼마있지않습니다. 그냥 요새 판돌아가는걸

아예 하나도 모르시는듯..

요새 돌판 빠삭한사람이면 노래보다는 기획사빨이 99퍼라는걸 부정하는사람들은

아무도없을텐데 몰라도 너무 몰라서 얘기가 안통함
                         
너만바라바 21-10-09 23:47
   
에스파 얘기를 하셨는데 sm가수들 전부 음원 1위하고 그러나요?
                         
베로니카 21-10-09 23:48
   
네 거의 도찐개찐 수준입니다. 팬덤 힘만으로 차트 오르려면

기본적으로 몇만명이 되는 팬덤을 가지고있어야하는데

중소기획사 아이돌 기껏해야 몇백~몇천명이고 무의미한수준의 차이인데

인디씬이랑 비교해서 뭐합니까. 그나마 요새 차트오르는 남돌 노래요? 그룹의 인기이지

노래의 인기가 아닙니다. 진짜 돌판 돌아가는거 하나도 모르는거같아서 진짜 여기까지만

할게요
                         
너만바라바 21-10-09 23:49
   
인디 밴드나 발라드 가수들은 더 없습니다.
소형 기획사들은 더 그렇고요.
그렇게 큰 회사와 팬덤을 가지고서도 회사빨이라고 하시면서
노래가 좋아도 사람들이 안듣는다고 징징 대시면
팬덤 없는 소형 기획사 가수들은 뭐라 생각할까요?
                         
베로니카 21-10-09 23:53
   
계속 댓글지웠다 썼다 내용 뜯어고쳤다가 반복좀하지마세요.. 수정버튼도 있는데

왜 자꾸 지웠다가 밑에다 다시쓰는 이유는뭐임? 진짜 추하네
                         
너만바라바 21-10-09 23:57
   
뭔 소립니까? 윗 댓글하고 아랫댓글 위치 바꾼건데
댓글을 고치기라도 했습니까? 희안한 곳에 집착을 하시네
그게 더 추해요
                         
베로니카 21-10-10 00:05
   
그러니까 왜 댓글 맥락 끊어지게 썼던댓글을 지웠다가 밑에다가 다시쓰냐고요 ㅋㅋ

몇가지 할말이 더 있으면 수정버튼눌러서 첨부하시던가.

에스파 넥레가 1위한이유? 그야 노래+ 각종 세계관드립을 통한 밈, 틱톡,유튜브쇼츠 등

각종sns를 활용한 킬링포인트 안무가 흥한것 등등 각종 모든요소가 합쳐져서 흥한거죠..

물론 이 밑바탕에는 대형기획사의 마케팅능력+밑에 떠받치고있는 거대한 팬덤들의

힘이 깔려있어야 가능했던거고... 이런걸 중소기획사가 가능하겠냐는거지

단순히 아이돌이 노래만 좋아서 뜨는 시대가 아니라고요. 진짜 답답아...

그리고 이전세대와의 아이돌 전반적인 대중성차이를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인디씬

튀어나오는건 대체뭐고.. 개답답해서 간다 그냥
                         
너만바라바 21-10-10 00:16
   
아니 그게 그렇게 중요한건가?ㅋㅋ
윗댓글하고 밑에 댓글 바꾸는게 더 맥락에 맞아서 그랬습니다.
본인은 댓글 두개 연속으로 썼다가 나중에 하나를 그대로 복사해서 내 댓글 밑으로
옮겨놓으셨더구만 그게 더 추한겁니다 어이가 없네ㅋㅋ
그리고 본인 주장이 맞으려면 모순점이 많이 생기죠 에스파만 해도 계속 이상한 이유를
대면서 우기고 있는데 현실은 노래가 중독성이 있어서 차트 상위권이 된겁니다
바이럴, 소속사 힘, 팬덤의 힘 다 해도 결국 노래가 좋아야 그것도 효과를 발휘하는거지
안그럼 다른 sm 아이돌들도 다 1위 했어야죠
이전 세대와 전반적인 대중성의 차이를 얘기하는데 제가 맥락없이 인디가수를 꺼냈습니까?
그렇게 말하기전에 내 댓글이나 좀 똑바로 읽으세요
아이돌 노래 좋은데 사람들이 안듣는다고 징징거리면서 이핑계 저핑계 대지 마시고
                         
미나486 21-10-10 16:46
   
대중성있는 곡의 히트가 수익을 보장해주지 않으니까 팬덤장사에 골몰하는거죠,,,그 대단했던 이효리가 하루공연인데도 객석 절반 겨우 채운것만 봐도 알수있음 심지어 그 원카소중에 콘서트로 돈번건 소시밖에 없는데 그시절 sm은 이미 팬덤장사 판을 다 깔아놓은 상태였기에 가능한 일
                         
너만바라바 21-10-12 12:46
   
미나486 // 그러니까 팬덤장사를 하려면 대중들의 외면 이유가 저출산 때문이라느니 나이들어 시대에 뒤떨어진다느니 하는 정신승리는 하지 말라는 소립니다
그리고 돈 버는 사람은 잘 벌기만 하죠. 공연도 한창 잘나갈때 공연을 열심히 하면 되는데
공연하는것보다 다른 부수입들이 크니까 그동안 국내 공연시장이 성장이 더뎠던거겠죠
당장 돈이 안되더라도 가수라면 공연을 많이 했어야 지 가만히 있으면
누가 공연시장규모를 성장시켜 주나요?
뮤지컬, 영화, 스포츠 시장은 그 기간동안 몇배나 커졌습니까..
그나마 아이돌들이 팬덤을 끌어모아 콘서트시장을 키워주고는 있지만 팬덤없이도 공연문화는 얼마든지 키울수가 있어야 정상입니다
노세노세 21-10-09 18:17
   
변화에 적응하면 별 문제가 없다 봅니다...
일본이 인구가 줄어서 30년간 저꼴난게 아니라...변화에 대응을 잘 못 하여서..저리 된겁니다..
대팔이 21-10-09 19:06
   
연예인걱정은 뭐다?
튜베스트 21-10-09 19:34
   
오프라인 공연 시작되면 훨씬 더 큰 인기를 얻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수많은 공연 직캠과 짤들로  정점을 향해 커져갈듯 합니다
코리아 21-10-10 14:16
   
네덜란드나 벨기에 축구하는거 보면 인구 1억인 줄..ㅋ
kpop이 장르로 정착되는 시기라 오래 가니 걱정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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