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999 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가는, 방송보다 온라인 이슈도를 통해 볼 수 있음.
시청률로 평가되는 것이 아님. 프듀48은 시청률은 낮았으나 온라인 이슈도에 있어선 여자프듀 최고치였음.
참가자별 팬덤이 아이패드 치킨등 교환권을 수십장씩 뿌리며 이벤트와 총공을 진행하며 멤버별 대전이 일어남.
사토미나미 탈락자가 공항에서 500원짜리 젤리를 받고 감사하다며 90도 인사를 하자, 다음날 500만원어치 선물이 들어갈 정도.
프듀48의 팬덤전이 폭풍우가 몰아치는 거센파도였다면, 지금 걸프999는 잔잔한 호수위로 던져지는 돌맹이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