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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
한 연예 관계자는 8일 "아누팜 트리파티가 최근 '나 혼자 산다' 제작진과 미팅을 진행했다. 출연 조율에 대한 의견이 오간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은 지난달 17일 공개 이후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드라마 처음으로 넷플릭스 본고장인 미국에서 '오늘의 톱10' 정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이고 한국과 미국, 인도를 포함한 전 세계 83개국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