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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신곡명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다비치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나의 첫사랑'의 두 번째 무드 포토를 공개하며 리스너들의 가을 감성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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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의 이번 신곡 '나의 첫사랑'은 지난 4월 발매한 '그냥 안아달란 말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날 무드 포토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선 다비치는 곧 베일을 벗을 신곡을 통해 또 한 번 리스너들의 마음을 적실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다비치가 몰입감 넘치는 음색으로 선사할 가슴 저릿한 첫사랑 감성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믿고 듣는' 다비치의 신곡 '나의 첫사랑'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