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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비 먹튀 의혹에 휩싸인 댄서 로잘린(본명 조은규)이 레슨비 관련 피해 호소글에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누리꾼 A씨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댄서 로잘린에게 지난해 4월 1일, 대학 입시를 앞두고 레슨비와 작품비, 대관료 등으로 290만원을 보냈지만 레슨이 취소됐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레슨비를 환불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