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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설’은 한 네티즌이 만들어낸 가짜 뉴스였지만 매체명과 기자이름까지 적혀있어 마치 실제 기사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확인 결과 해당 매체는 존재했지만, 그 이름을 가진 기자는 아예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서이숙의 소속사 퀀텀이엔엠 측은 “올해만 두 번째 벌어진 일”이라며 “처음에는 사실이 아니기에 장난으로 넘겼지만 계속 가짜 뉴스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명절 이후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던 바.
관계자들은 “서이숙이 원한을 살 사람이 아닌데 도대체 어떤 이유로 허위 소문이 퍼진 것인지 반드시 확인해 봐야겠다”는 입장이다.